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였다가
왕따설 등으로 탈퇴한 전 멤버 화영이
조선미녀삼총사 시사회에 나타나 멋진 패션을 선보이며
그동안 있었던 안타까운 사건들을 뒤로하고
밝은모습으로 시사회장에 나타났습니다
왕따사건 등으로 빅 이슈를 몰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질타를 받으며 자숙기간을 가졌던 티아라와
그런 티아라에서 멤버탈퇴를 선언하고
연기자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중인 티아라의 화영 양.
왕따사건은 정말 안타까웠었어요.....
꿀피부가 작렬... 정말 블링블링한 피부네요
그동안 쉬면서 건강관리와 피부관리를 하셨는지
굉장히 단아하고 고급스러워진 화영 양.
씩씩한 모습으로 나타나서 참 보기좋네요
이 날엔 화영 양과는 별개로
티아라 멤버들도 시사회장에 모습을 드러냈답니다
어딘가 상속자들의 박신혜씨가 보이는 듯하기도 하고
티아라 화영 양과 박신혜씨 정말 닮지 않았나요
화영 양은 미스춘향 출신의 쌍둥이 동생 효영의 언니랍니다
광주에서 정말 한미모 하시던 쌍둥이자매라네요
효영 양은 현재 티아라가 소속된 소속사의 다른 걸그룹
파이브돌스 의 멤버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이날 조선미녀삼총사 시사회장에 나타난 화영 양은
그레이색에 가죽배색소매가 멋스러운 재킷을 입고
블랙진과 블랙 앵클부츠로
하체를 통일해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주었어요
초가을부터 한겨울까지 따라하기 쉬운
시크하고 멋진 코디룩이에요
화영 양, 멋진 패션감각과 함께 건강하고 밝아보이는 요즘 근황 보여주셔서 참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