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와 담배논란으로 한껏 곤혹을 치루고 있는
아역배우 김새론 양의 미모의 친어머니가
새삼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엄마가 아니라 언니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외모에
수수하고 청순한 얼굴로
김새론양과 똑닮은듯 엄청난 미모를 겸비하셨네요
영화 '아저씨' 에서 원빈의 옆집소녀 역으로 열연해
어린나이답지 않게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사람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김새론양이
최근 친구가 올린 카카오스토리 사진에서의 술과 담배로
네티즌들로부터 미성년자가 벌써 겉멋이 들었다며
따끔하게 질타를 받고 있는데요
이같은 오해에 김새론양은 위와 같은 사실을 전면 부인하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논란이 된 해당사건의 중심인 사진속에서
김새론양과 친구들이 함께 찍은 사진의
검은 옷을 입고 체격이 큰 남성분이
김새론양의 아버지로 밝혀지면서
비록 모자이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몸매와 얼굴형을 보아하니 김새론 어머니 못지않게
동안이고 굉장히 훈남일 것 같은 이미지네요
김새론양의 축복받은 유전자는 부모님들 덕분인가봐요
김새론양의 사진들을 검색하다보니
함께 영화 '아저씨' 를 찍은 원빈과 함께
일본에서 예쁜 화보촬영도 한 사실을 알게 됐다는.....
ㄷㄷㄷㄷㄷ 정말 부럽네요
만인의 남친인 원빈사마 옆에 누워서 화보도 찍고...ㅠㅠ
중학생이 된 김새론양은
2000년생 출생으로 현재 중학교 2학년이 됐구요,
그러고보니 음주담배의혹사건은 중1때 생긴 일
만일 그 사건이 사실이라 해도
옆에 어른들이 함께 계셨으니
학생들끼리 건전하게 놀면서 부모님들께 술예절을 배웠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역배우 김새론양, 부디 순수하고 야무지게 잘 자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