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지현 유인나 오징어로 만들어버리는 패션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오늘 드디어 별그대가 하는날이네요~~저번주 설연휴로
결방해서 너무 슬펐는데요 드디어 오늘~!!
별그대를 볼수가있어서 너무 좋습니당!!별그대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전지현씨와 유인나씨의 패션을 보는것 또한 큰 재미인데요
그럼 전지현 유인나 오징어로 만들어버리는 패션 보실까요~
유인나씨의 패션입니다~~베이직 셔링쥬름원피스을 착용하시고
그 위에 가죽조끼를 걸친 의상같은데요
알고보니 원피스와 조끼가 붙어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였네요
디자인이 정말 특이하네요 이원피스는 앤디앤뎁제품입니다
2014 S/S컬렉션제품이라고 합니다
이 크루즈씬은 너무 재미있었죠 사건이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하구요
특히 결혼사진을 찍는 장면이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유인영씨와 전지현씨가 서로 경쟁하듯
모델 포즈를 잡는것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전지현씨는
어쩜 저렇게 능청스러운 연기도 잘할까요~~!!
이날 전지현씨가 착용한 블랙 드레스는
돌체앤가바나제품이고 자켓은 발망입니다
논란의 중심인 구두입니다~~
반짝거리는 은색 구두인데요~
구두는 지미추 제품이라고 합니다
앞코와 뒷굽이 뾰족한 스틸레토힐이예요
스틸레토힐은 신으면 더 다리가 예뻐보이죠
그리고 이장면은 유인나씨가 어머니와 대화를하는장면인데요
이 착용한 패션이 너무 잘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교복느낌도 나고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자켓은 모스키노 제품이고 하의는 지고트 제품이였습니다
이상 전지현 유인나 오징어로 만들어버리는 패션 이라는 주제의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