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월에 개봉할 영화인 신이 보낸 사람!
신이 보낸 사람은 장르 드라마로써 김진무 감독의
영화입니다. 연기파 배우들이 등장하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기에 많은 관심들이
쏠려 있는데요
기대가 되면서도 이 영화가 종교 '신천지'를
홍보했다는 설이 돌며 비판을 맞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기독교에서 나온 사이비 종교로
교주인 이만희를 믿고 따르는 종교로 국내에서
안좋은 말들이 많이 나돌고 있는 종교에요
그런데 신이보낸 사람이 왜 신천지를
홍보하는 영화로 비판을 맞고 있는 것일까요
신천지가 이 영화를 투자하였으며 영화 자체의
컨셉이 신천지의 홍보라는 많은 말들이 나돌고
있으면서 인기검색어에 오르고 있습니다
신천지의 악행은 이미 많이 알려져있죠
신도는 대략 12만 명을 넘었으며 각 지역에
지파의 교회들이 있다고 합니다. 신천지는
기독교의 교회에 몰래 침투해서 사람들을
자신의 종교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죠
하지만 이 영화의 제작진과 감독은
신천지에서 투자한 영화가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네요. 말도 안된다는 글과 함께
신천지가 영화를 바탕으로 자신의 종교들을
홍보할 셈이라면 법적으로 조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어쨌든 이 말은 모두 루머라는 설으로
드러났어요. 신이 보낸 사람이 쓴 누명들을
어서 빨리 벗고 이후 개봉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신이 보낸 사람의
신천지 홍보설의 진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