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유치원 졸업하는 이종혁 아들 이준수!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Jun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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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1편에 나올 때 6살이었던 준수가 벌써 유치원을 졸업했다고 하네요.

이제 교복이 작아질 만큼 많이 큰 준수의 모습이 또 한번 인터넷에 화재가 되었는데요.

아빠어디가가 끝나서 한해 동안 우리를 너무도 즐겁게 했던 준수군을 볼 수 없게 되었네요.

하지만 이제 학교도 가게 될테니 공부도 더욱 집중해서 더욱 큰 인물이 되어 나타날 것 같아요!

준수군을 보면서 아이들은 정말 금방금방 자란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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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고 어린 아이였는데 벌써 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빠도 아들이 바르고 또 너무 귀엽게 잘 자라주어서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에게 잘생겼다는 평을 또 많이 받았던 아이라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죠.

정말 일반 아이들에게 느끼는 귀여움보다는 잘생김이 묻어 나오는 아이이기는 합니다!

아이인데도 남성스러움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너무 예쁜 아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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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전자는 다 잘생긴 아빠에게서 물려받은게 아닐까 싶은데요.

사실 이종혁씨도 큰 키에 비율좋은 몸매에 잘생긴 외모까지 다 가지고 있잖아요.

거기에 살인미소인 눈웃음 무기까지 준수군이 많은 여성들 사랑을 받은 이유가 다 있었네요.^^


아빠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서 사실 방송도 잘 한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빠를 닮은 까무잡잡한 피부까지 남성미가 흘러넘치는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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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빠 어디가 프로그램 그리고 준수!

유치원 졸업하고 한살 더 먹어서 이제 다시 볼 수는 없지만 우리 한해동안 너무 즐거웠던 것 같아요.

이렇게 해맑고 예쁜 준수 웃음 보느라 일주일 내내 기다린 시간도 있었는데요.

나중에 저도 아들 낳으면 이렇게 예쁜 웃음 가진 아이로 낳고 싶네요.

이종혁씨는 매일 보는 아들이 이렇게 예뻐서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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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 보니까 아직도 아른아른 거리는게 여운이 남는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아요.

준수가 처음 나왔을 때 보다는 훨씬 많이 큰 모습이어서 더욱 아른 거리네요!
싸우는게 장기자랑인 탁수 준수 형제는 앞으로 안 싸우고 잘 지내길 바래요!!!^^

앞으로 지금처럼 건강하고 이쁘게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그 잘생긴 모습 그대로 간직해서 나중에 TV에서 한번 더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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