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계속 해수부 장관인
윤진숙 장관이 계속 언론과 인터넷에서
거론이 되면서 비판을 받고 있어요.
어찌된 이유인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여수 기름 유출사고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죠 그 피해가 어마어마해서
경남까지 영향을 끼친다고 하네요. 어부들 및
주민들이 여러가지로 걱정과 고민을 하고 있지만
막상 해수부에서는 적당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태의 현장에서 윤진숙 장관이
기름 때 냄새에 코를 막고 인상을 찌푸리는
모습이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았는데요,
윤진숙 장관의 측에서는 독감이 걸려서 입을
막은 것이라고 해명을 하고 있네요
이 일은 점점커져서 인터넷에서는 윤진숙 장관
을 향한 거센 항의와 반발이 커지고 있는
추세로 보입니다. 각종 기사와 언론에서도 그녀를
향해 소리를 치고 있어요. 또한 여수 주민들
앞에서 부적절한 말로 많은 꼬투리를 잡히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로 독감이 걸려서 재채기를 막으려 한
행동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수 유출 사고 24시간
후에 현장에 오게 된 점은 많은 이들의 실망을
낳기에 충분해 보이네요
이후 업무능력에 여러 비판이 제기 되고
장관자리가 적합한지가 모르겠다는 등의
비판들이 제기 되고 있네요. 점점 커지는
손가락질에 윤진숙 장관도 어느정도의 조치를
취하고 앞으로의 말과 행동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