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소개해 드릴 분은 김준수씨입니다!!!
뮤지컬 배우로 거든 난 김준수씨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고자 하는데요.
1987년 1월 1일생으로 나오지만 실제 출생일은 1986년 12월 15일이라고 합니다.
올해 28살이네요. 저렇게 귀여운 사진 속의 모습이 벌써 28살이라니...ㅎㅎㅎ
김준수씨는 2004년 5인조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를 했는데요.
윤호, 창민, 재중, 유천, 준수 5명의 멤버로 이루어진
동방신기는 데뷔와 동시에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 후 재중, 유천과 함께 JYJ의 멤버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의 JYJ멤버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 10월 14일 JYJ의 첫 앨범을 시작으로 JYJ로 활동을 하기도 하면서
XIA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내기도 했는데요.
2012년 5월 Tarantallegra라는 솔로앨범을 발매했습니다.
그 후 꾸준한 앨범 활동도 하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OST에도 많은 참여를 하기도 했습니다.
여인의 향기 OST, 성균관 스캔들OST, 착한남자OST,
천명 OST 등 드라마와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김준수씨는 수원삼성블루윙즈 소속의 축구단
FC MEN의 단장으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축구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직접 연예인 축구단을 창설했습니다.
축구단의 멤버들도 대단한 연예인들의 집합인데요.
부단장 김현중을 비롯해 주장 이완, 부주장 이기광, 매니저 오연서, 니콜.
김준수씨의 형 김준호, 임슬옹, 양요섭, 이창민, 현우, 진운,
서지석, 박건형, 장우영, 박민우, 노지훈, 박지빈, 박성광,
윤상현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연예인들이 멤버로 있습니다.
김준수씨는 2010년 "모차르트"라는 뮤지컬을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로도 자리를 잡았는데요.
모차르트를 시작으로 2011년 천국의 눈물,
2011년 또 모차르트의 주연을 하게 되었고,
2012년 뮤지컬 엘리자벳에도 참여를 하여 티켓파워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2013년 연말. 12월 부터 시작 된
故김광석 탄생 50주년 창작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에서
지욱 역으로 무대에 서게 되었는데요.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뮤지컬일 것 같네요^^
JYJ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데요
앨범 활동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준수씨!!!
솔로 앰범도 열심히, 좋아하는 취미 생활도 열심히 하는 모습!!
이번에 시작 될 무지컬 디셈버도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티켓 구하기가 힘들다는 얘기가....ㅎㅎ 꼭 한번 보고 싶은 공연이네요^^
앞으로 더 많은, 활발한 활동을 할 김준수씨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