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의 나이에도 아직도 창창한 젊은 외모에다가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시는 여배우가 있어요
바로 이영애씨인데요, 단아한 외모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해준답니다. 그녀의 남편이 너무
부럽지만 그 남편도 어마어마한 재력가라고 하네요
너무나 다정해보이는 이영애씨와 남편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가는 모습이 포착
되었어요 ^^ 어느덧 결혼한지가 10년이 훌쩍
넘은 이 부부에게는 귀여운 쌍둥이의 자식들이
있답니다 ~
그렇다면 과연 이영애씨의남편은 어떤분일까요
이영애씨의 남편의 이름은 정호영씨로
1951년생이며 이영애씨와 20여년의 나이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신기하게도 이영애씨의 남편분도
너무 동안이세요 !
이 동안 커플들의 행복한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커다란 저택에서 쌍둥이와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보인
이영애씨와 정호영씨 부부! 집이 부러울 만큼
너무나 넓은데요 ~
정호영씨가 회사지분과 땅 1만평을 장애인
복지재단에 기증을 하였다고 합니다. 돈으로
치자면 무려 200억의 돈인데요 ~ 이영애씨의
남편이 얼마나 재력가인지 짐작을 할 수도 없네요
무엇보다 사회에 기증을 한 정호영씨, 정말
남자답고 멋져요. 두 사람은 서로에게서 배울점이
너무나 많은 부부인 것 같아요 ^^ 이상으로 이영애
씨의 남편인 정호영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한 만큼 많은 것을 얻어가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