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슈퍼아이돌로
전세계를 호령하고 있는
캐나다 출신의 글로벌아이돌 슈퍼스타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리무진을 운전한 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또 한바탕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저스틴 비버는 2014년 1월 1일 새벽 오전경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한 클럽에서
신나게 새해를 기념하여 즐기고 나온 뒤
집으로 귀가 도중
일행 5명과 함께 타고있던 리무진의 운전기사를 폭행,
그 뒤 경찰서에 자수했습니다
리무진 운전기사 폭행당시
머리를 여러차례 가격한 저스틴 비버는
비록 자진 출두해 자수했으나
수많은 언론과 여론의 맹비난을 받으며
그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질때까지 떨어졌습니다
어린나이에 데뷔해
10대청소년들의 열성적인 지지와
귀여운 얼굴, 소년같은 이미지와 부드러운 보이스로
전세계에서 슈퍼아이돌로 군림하고 있는 저스틴 비버가
왜 성인이 되어가면서 자꾸만 망가져가고 있는 걸까요
한때 전세계를 호령했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하이틴로맨틱코미디 영화계의 샛별 아만다바인즈,
그리고 아역배우로 시작해 끝없는 마약의 길로 빠진
드류 배리모어와 린제이로한,
크리스마스의 귀여운 악동 케빈까지
헐리우드의 어린 스타들이 겪는 성장통은 정말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디즈니의 히로인이자
깜찍한 웃음이 매력적인 셀레나고메즈와 사귈때만해도
이렇게까지 망가지진 않았었는데.....
현재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결별한 상태입니다
저스틴 비버....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원래 소년다운 모습으로 돌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