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써니하우스라는 게임인데요 집 만드는 게임이에요.
제가 초등학생 때 아마 붐이었는데 제가 cd도 없었고
게임은 하고싶었는데 어디서 다운받는지도 모르고 했는데
그 때 체험판이 나와서 했는데 무슨 누르는 것 마다 다 정식
판에서 하라고 해서 짜증나서 때려치웠어요.
와 대박 코코룩이잖아요ㅋㅋㅋ이건 제가 아빠한테 사달라고해서
cd가 있었는데 진짜 하루종일 했어요ㅠㅠ 너무 재밌어서
막 옷 재료 찾아서 사냥도하고 마을도 떠나고 하는데
아마 코코룩 2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옷을 주제로 삼아 게임을 만들어서 인기가 많았어요.
러브 1,2인데요 저는 러브2를 해봤어요. 이건 연애시뮬레이션
인데요 뭐 여자라면 다 해봤죠 진짜 재밌더라구요.
근데 남자공략하기가 저는 어려웠어요ㅠㅠ 데이트하러
화장하는데 무슨 뭘 해도 아니래요.. 그래서 이것도
짜증나서 때려치웠죠. 그래도 재밌어요~
으아 쿠키샵인뎅 저 이것도 했어요ㅋㅋ아 아직도 기억나네요
진짜 새록새록 하나씩 기억나는게 이게 좀 아기자기하거든요
캐릭터도 작고 막 처음에 시작할때 방 안에서 주인공같은
아이가 마법사같이 항아리에 막 뭘 휘젓고 있어요ㅋㅋㅋ
근데 이게 너무 게임이 어렵더라구요 저는 ㅠㅠ그래서 안했어요
이건 프린세스메이커인데 저는 옛날에 프린세스메이커4인가
한번 씨디를 샀는데 사람들은 진짜 재밌다고 여자애 키우기라고
막 자기들은 아빤데 딸들을 키우고 살도 빼고 남자친구 괄니도
하고 하는거라는데 아.. 저는 근데 아니던데 막 게임시작하니까
여자애 하나는 나오는데 퍼즐 같은거 맞추고 저는..제가
이상한걸 한건가요 ㅋㅋㅋ속은건가요
보아 인더 월드! 아 저 이게 너무하고싶어서 진짜
맨날맨날 계속 인터넷을 뒤졌는데 어린나이에는 뭐 다운로드
사이트같은 것도 몰랐고 쥬니어네이버나 그런데서 찾아야
했는데 당연히 없죠. 그래서 못했는데 이것도 역시 매일
게임추천에 올라오는 게임이였어요. 어릴때는 cd게임 참 많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