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애완동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그런 애완동물들은 비싸면 안되요ㅠㅠ!! 옛날엔 제가 고슴도치를 키우려고 했을때만 해도 한마리당 10만원은 아주 기본이었는데 요즘은 몇만원 이더라구요. 상당히 분양가가 내려갔져 그에따라 이제 가정에서도 쉽게 볼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무엇보다 엄청나게 엄청시리 죽을정도로 귀여워!야해요!!!!!
그렇다면 이제 가정에서 쉽게 보는 애완동물! 그리고 가정이 사랑하는 애완동물! 걍 애완동물 베스트를 만나죠!!
캬~ 강아지가 빠지면 안되죠^^ 강아지는 여타의 다른 동물보다 훨씬 충성심이 깊어요.
그래서인지 유독 강아지가 사람에게 보답을 했다, 보은을 했다라는 이야기가 많죠.
그리고 강아지는 무엇보다 엄청 귀여워요! 귀여워 귀여워 정말로 귀여워~
하지만 또 그만큼 요즘 문제가 많지요
유기견문제부터 시작해서 동물 학대도 강아지가 제일 심합니다. 여러분, 강아지는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그 다음은 토끼예요!!!!!!꺄 저 눈동자랑 축~ 처진 귀! 축 처진귀!!! 쟤 병걸렸나봐!
이게 아니구요^^; 종 이름은 까먹었는데 저렇게 축 처진 귀를 가진 토끼가 따로 있어요^^
항상 봉긋하게 솟아오른 토끼귀만 보다가 저렇게 처진 귀를 가진 토끼보니깐 너무 귀엽죠
토끼는 조용하고 별로 어지르지도 않고 조용조용하죠.
하지만 워낙에 심장이 약하고 놀라면 금방 죽는 아이들이예요. 그러니 항상 조심조심 부탁드려요!
그리고 강아지와 나란히 투톱을 같이 하는 고냥이!
야옹이다옹! 야옹! !!
그리고 강아지와 같이 투톱을 달리는 고양이! 야옹이다옹! 야옹!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선 충성심이 그냥 제로예요. 걍 제로예요!!!
얘넨 우릴 주인으로 보질 않아요. 집사라고하죠. 그래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보고는 강아지 주인~이라고하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보고는 고양이 집사~라고 하죠.
하지만 그 특유의 건방지고 도도함. 그리고 감추지 못하는 저 귀여움이 우리에겐 더욱 귀엽게 다가오죠!
초등학생들이 가장 사랑하고 그리고 가장 저렴한 분양가에 그리고 가장 귀엽고 앙증맞은 햄스터예요!
햄스터는 아마 대부분의 학생들이 문방구에서 많이 접할거예요.
뽑기나 뽑기나 뽑기나.... 음... 판매는 잘 안하고 그냥 뽑기로 하더라구요^^;
옛날에는 인형처럼 햄스터를 뽑기도해서 많이 문제가 었죠
햄스터는 작고 귀엽고 그리고 의외로 환경적응성이 뛰어나지만 그만큼 여리니깐 조심하고 또 조심하셔요.
마지막으로 고슴도치!!!!! 옛날엔 고슴도치 한마리가 이십만원을 호가해서 엄청 고가의 애완동물이었어요.
하지만 사람에게 마음을 잘 안열어서 항상 가시를 뻣뻣하게 세우기 일쑤였죠.
저게 안아플것 같은데 엄청 아파요ㅠㅠ흑흑 저 가시에 찔리고 배신감에 치를 떨었었죠!
하지만 흔히 저글링이라고하죠 고슴도치가 가시를 눕히고나면 쓰다듬을 수도 있고 또 배를 발랑- 까서 보여주기도해요.
요즘은 분양가가 많이 다운되서 어느 가정에서나 쉽게는 아니여도 자주는 볼 수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