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클로이 모레츠인데 한국에서도 러블리한 이미지로
유명하죠 대체적으로 미국의 아역배우들은 마의 16세라고 하죠 16살을
잘못거치면서 역변한 경우가 많은데 클로이모레츠는 이 마의 16세를
잘~넘고 역변하지않고 이쁘게 잘 자랐어요. 그리고 작품도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찍어서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달고다녀요.
클로이 모레츠는 아주 어린 5살때부터 여러 CF를 전진해왔고
이후 여러 영화에서 모습을 드러내었는데요 아미티빌 호러라는 영화에서
배우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500일의 썸머에서 조셉 고든 래빗의
여동생으로출연했죠 그리고 킥 애스에서 화려한 액션연기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정직한 활동이 보기 좋네요.
그 후에 힉 이라는 영화에서 성숙해진 모습과 연기실력이 더 늘어 난
모습 등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어요~ 그래서 지금은 엠마왓슨이나 다코타
패닝과 같이 주목받는 여배우가 되었어요. 계속해서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가 참 좋네요. 러블리하게 생기고.. 부러워용
다음 차기작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랄게요~
그리고 제가 제일 부러워 하는 점.. 바로 오빠가 넷이나 있는데요 절대!
못생기고 그런 오빠가 아니랍니다. 넷 다 훤칠하고 진짜 아 이게 너무부러워요
아ㅠㅠㅠ진짜 다 잘생겼고..그래서인지 성격도 털털하고 남성적인데요
취미도 농구나 스키같은 운동이라고 하고 말투도 남성스러워요.
평소에도 밝고 씩씩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오빠 넷 밑에서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요.
그리고 지금은 둘째 오빠가 클로이 모레츠의 매니저 일을 하고 있는데
이 사진 유명하죠 클로이의 훈남 매니저.. 파파라치 사진을 통해
오빠와 손을 잡는 등의 여자들의 환상속의 오빠와..아아..그런 훈훈한 모습을
통해 우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클로이 모레츠!
빠진게 무엇일까요 얼굴 이쁘고 몸매 좋고 연기도 잘하고 오빠도..넷이나..
앞으로도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배우로 거듭났으면
좋겠고 나쁜길로 안갔으면 좋겠네요. 뭐 오빠가 넷이고
딱 봐도 사랑받고 자랐는데 나쁜 길로 들어서는 일은 없겠지만~
안그런가요ㅋㅋ저번에 킥 애스2도 개봉했던데~
저도 한번 봐아겠어요. 아직 클로이모레츠의 연기를 보지 못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