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는
아빠어디가의 홍일점 송지아입니다!
홍일점답게 예쁘장한 외모와 효녀같은 마음씨까지가지고있는 아이인데요~
이미 어릴때 동생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주목을 많이 받았습니다
동생도 귀엽고 지아양도 귀엽네요~^^
송종국씨는 이런 딸과 아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겠어요
지아양은 방송에서 애교있는 모습도 많이 보여줬는데요~
아빠가 힘들것같으면 뽀뽀해주고 응원해주고
진정한 효녀의 모습ㅎㅎ귀요미에요
한번은 입에 물컵을 오래대고있어서
입주위에 물컵자국이나서 굴욕을 당했는데요~
저런 굴욕적인모습도 마냥 귀엽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훌쩍 커버린 지아양!
날이가면 갈수록 미모도 점점 물이오르네요~
어릴적 지아와 현재의 지아 비교샷!
역시 어릴적 미모는 커버려도 어딜 가지않네요~
이쁜모습 계속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