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식욕억제제 , 중독 조심!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Jan 23,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이어트를 위해서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식욕억제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할 시 부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우선 수면장애에 손 떨림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울증이라는 심각한 문제까지 일으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조심스럽게 복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1.jpg



밥맛이 떨어지게 해서 살을 빼 준다는 식욕억제제.

마약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마약성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 처방만 있으면 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지속적으로 복용할시 치명적 중독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식용억제제 중독을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2.jpg



서울 강남의 한 병원은 살을 빼고 싶다고 하면 이 약을 처방해 줍니다.

중독성이 매우 높은 알약입니다.

식약처가 마약으로 관리하고 있는 약이기도 한데요.

체지방지수 30을 넘는 고도비만 환자에 한해 처방됩니다.

4주 이내로 매우 단기에 살이 빠지는 약이기도 합니다.



3.jpg



장기적으로 중독성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과다 복용시 사망에까지 이른다고 합니다.

의료기관에서 판매에 대한 신고를 반드시 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는데요.


판매 제한을 하는 부분도 검토해야 할 것 같네요.

이미 좋지 않다고 판정된 약을 중독처럼 복용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4.jpg



전문가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마약류 식욕억제제 뿐만 아니라 일반 식욕억제제도 남용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이나 식이요법 없이 살을 뺄 수 있다고 하니 다들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살은 운동이 병행되어야 건강하게 뺄 수 있습니다.

쉽게 뺄 수 있다는 생각을 우선 버려야 할 것 같네요.



5.jpg



그러나 이 식욕억제제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복용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분별하게 남용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거기다 보건복지부의 기준도 크게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어떤 때는 3달 내내 처방을 해 주어도 별 말이 없는데요.

그러나 어떤 때는 한달만 처방해도 트집을 잡는다고 합니다.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