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에 대해 알아보자!

by 두복이 posted May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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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앵무새에 대해 포스팅 해 보려고 해요. 우선 새를 키우시는

분들 중에선 앵무새를 키우시는 분들이 많죠 나름 조류계의 인기새가 아닐까

싶네요. 저도 새를 키우게 된다면 다른 새보단 앵무새를 키우고 싶답니다.

앵무새의 특징들과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보다 포스팅 하게 되었어요. 부족하더

라도 참고가 되실 수 있게 열심히 포스팅 해드릴게요

그럼 포스팅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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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들은 눈의 홍채는 하얗고, 유선형의 머리를 가지고 있는 녀석들이에요.

또한 매끈한 몸통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매끈한 몸통은 방수가 된다고해요!

그리고 앵무새의 특징으로는 발톱이 강합니다. 나무가지나 횃대에 앉아 휴식하는

앵무새들을 본적 있으신가요 이녀석들의 발톱은 앞쪽으로 2개, 뒤쪽으로2개가

있는데요. 덕분에 나뭇가지를 강하게 움겨쥘 수 있답니다. 심지어 거꾸로 매달릴

수도 있다고 해요. 발의 힘이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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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앵무새는 호주의 건조한 초지에서 서식했는데요.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여기저기 정착하며 살아간다고 해요. 야생 앵무새는 노란색과 녹색을 띄어 자기

몸을 숨기며 먹이를 먹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앵무새들은 무리 생활을 하는


녀석들이에요. 야생의 앵무새들은 많게는 수천마리의 떼를 이루고 산다고 해요.

먹이나 물을 구하는 것도 수월하고 적으로부터 방어에도 유리하기 때문이죠.

잠을 잘때는 높은 가지를 찾아 자거나 휴식을 취합니다. 안전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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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들의 특징 중 하나는 몸을 항상 깨끗하게 하는 것인데요.

항상 몸을 단정하게 다듬고, 먹을때나 잘때도 몸을 정갈하게 관리해요. 목욕을

좋아해 물에 뛰어들기도 하고 야생의 경우에서는 비를 맞으면서나 물웅덩이를

찾아 목욕을 한답니다. 그리고 목욕을 한 앵무새는 몸을 흔들어 물기를 털어내는

데요. 몸을 따뜻하게 할땐 스스로 깃털을 부풀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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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의 종은372종에 달하구요. 일일이 포스팅을 하진 못하겠네요 ㅠㅠ너무

많답니다. 종류별로 언어능력이 좋은 녀석들도 있고 언어보다는 재주부리기를

잘하는 녀석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이녀석들은 기관지가 약

한데요. 새들의 특징 중 하나이기도 하죠 가벼운 감기로도 죽을 수가 있으니

관리가 필요해요. 상당히 약한 동물이라고 하니 충분한 공부 후 분양 결정을

하세요. 또한 소음이 심하다고 해요. 이점까지 참고하시고 분양하세요.

앵무새 별로 다르지만 수명이 50년 이상인 녀석들도 있으니..평생 함께 하시며

키워줄 분들만 입양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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