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강아지를 위한 산책의 모든 것.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Jan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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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있는 모든 강아지들은 산책을 좋아합니다.
산책은 신체적,정신적인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강아지들이 가장 믿고 따르는 사람은 바로 산책을 시켜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위험한 요소가 없는 곳에서 자주 산책을 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면역력이 약한 어릴 떄에는 모르는 개의 접촉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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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산책할 때의 준비물이 있습니다.

목줄과,이름표,배변처리용 비닐봉투입니다.

산책시 애완견이 언제 배변을 볼지 모르기에 꼭 챙겨야 합니다.

목줄을 하지 않고 주인을 따라오게 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차도로 뛰어들면 불행한 사고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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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의 중요성은 또 하나 있습니다.

반려견과 주인을 위해서가 가장 큰 이유지만요.

개를 싫어하는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꼭 목줄을 착용해서 사람들이 도망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목걸이에 연락처와 이름표는 필수로 적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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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면 쏜살같이 뛰어나가는 개들이 있습니다.

산책이나 외출하기에 앞서 늘 문앞에서 기다리게 해야 합니다.


문 앞에서 '앉아'를 시켜서 주인을 기다리게 해야 합니다.

주인보다 먼저 문을 나서게 해서는 안 됩니다.

산책을 할 때도 주인을 앞서지 않게 주인의 왼쪽에 서서 걸어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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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처음 산책할 때는 어디서 해야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산책로가 좋습니다.

학교 운동장이나 공원이 가장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출입 제한이 있을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을 하고 가야 합니다.

모든 주인들이 에티켓을 잘 지킨다면 함께 산책이 가능한 곳은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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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장시 목줄 착용은 기본입니다.

특정지역 공원의 경우 비닐봉지를 지참하지 않은 주인에게 벌칙금을 물게 하기도 합니다.

잔디밭에 무조건 풀어놓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잔디밭에 진드기와 외부기생충이 많습니다.

그러니 적절한 예방조치를 한 후 풀어 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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