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햄스터 품종 알아보기

by 별똥별 posted May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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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햄스터]

시리안 햄스터라고도 하는 골든햄스터에요.

'단모종과 장모종으로 나뉘기도하고 털색이 매우 다양해요.

원래 야생종은 등 전체가 갈색이고 배가 흰색이고 볼에 검은 줄이 있어요.

그밖에 일반적으로는 노란몸에 귀만 검은 애프리캇,

얼굴이 가면 모양인 도미노와 도미넌트 스폿 등 품종에 따라서

털의 색깔과 질감이 달라요.

수명은 보통 2-3년인데 기르는 방법에 따라 더 오래살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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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로브스키 햄스터]

햄스터 중에서 가장 작은 햄스터에요.

다른 햄스터에 비해서 번식이 쉽지 않고 겁이 아주 많아요.

또 아주 민첩해서 케이지 밖에 내놓았을때 도망갈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해요.

발바닥에 털이 빽빽해서 거친 모래위도 잘 걸어요.

원산시는 러시아이구요, 노멀한 와일드 컬러 외에

얼굴이 하얀 화이트페이스, 또는 몸전체가 화이트등 4가지 색이 존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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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리안 햄스터]

소형 햄스터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햄스터랍니다.

'드워프 윈터 화이트 러시안 햄스터' 라고도 해요 이름이 길죠.ㅎㅎ


과거 동물실험에 많이 이용되었던 햄스터이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햄스터의 대표종으로 꼽힐만큼 집에서 기르는 햄스터중 가장 많아요.

매우 다양한 색의 품종이 있어요.

발바닥에 털이 나있고, 기르기 쉬운타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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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햄스터]

생김새는 골든 햄스터와 비슷하지만

몸길이가 약 30cm나 되서 골든햄스터보다 훨씬 길고 커요.

또 배 전체가 검은색이라서 '검은배 햄스터'라는 별명이 있답니다.

야생성이 강해서 집에서 기르는 동물로는 정착되지 못했어요.

신경질적이고 겁이 많아서 무심코 손을 가까이 가져가면

공격적적으로 변할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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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즈 햄스터]

원산지는 중국과 몽골이 몸길이 약 10cm로 중간크기에요.

다른 햄스터에 비해서 몸통이 가늘고 길어요, 꼬리도 긴것이 특징이랍니다.

성격은 매우 온순해서 집에서 기르기 쉬워요.

원래 실험용으로 수입되었기 때문에 한때 집에서 기르는 동물로

인기가 많았지만 지금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답니다.

나무를 잘 타기때문에 수조 등에서 키를 때는 뚜껑을 항상 닫아놓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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