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국견인 애교많은 푸들

오늘 소개할 반려견은 푸들입니다~

푸들의 종류는 참 다향하죠

큰 푸들도 있고 작은 미니어쳐 푸들도 있고

전 그중에도 토이푸들이 정말 귀엽고

제 마음에 드는 녀석들 입니다.

이제 지금부터 푸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푸들은 나라들 중 프랑스에서 사랑을 많이 받는 다고 합니다.

그래서 푸들이 프랑스의 국견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받고 있는 푸들이죠

푸들은 영리하고 애교가 많아 주인님들의 마음에 쏙 드는

견일것 입니다. 그래서 어느나라에서나 푸들은 인기견일것같네요^^

푸들은 양처럼 곱슬곱슬하고 촘촘한 털을 갖고 있는 게 큰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털은 잘 빠지지 않아 털 알레르기있으신데 강아지를 무척좋아한다

는 사람들이 키우시면 딱 좋습니다. 하지만 털이 안빠지는 것 만큼

털이 안 뭉치도록 주인분께서 매일 빗질을 해주셔야 겠습니다.

털관리가 힘들실때는 2~3달에 한번 털을 깍아 주시면 좋다고 하니 명심해주세요~

푸들은 외모가 정말 앙증맞지 않나요

푸들을 보면 어린아이의 얼굴을 보고 인듯한 느낌이에요

반면에 몸이 아주 길고 큰 푸들도 있습니다.

덩치는 크지만 외모만큼은 정말 귀엽습니다.

전 토이푸들도 좋아하지만 엄청 큰 푸들도 키워보고 싶네요~

푸들은 사교성이 좋습니다.

그래서 노인들분들이 키우시기도 좋고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키우기도 좋습니다.

푸들은 영리하기도 해서 훈련만 하면

나쁜 버릇이 있다고 해도 금세 고쳐진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푸들에 대해 알아보시니 어떠셨나요

푸들에 대해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셨나요

여러분들이 만족하셨는 지 모르겠네요^^

이 글을 보시고 동물들의 편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동물도 소중하다는 느낌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