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질리지 않는 독특한 외모의 소유자 퍼그

by 별똥별 posted May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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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귀요미 퍼그에요^^
퍼근 ㄴ애교와 애수가 함께느껴지는 그런 외모의 소유자랍니다.

아무리봐도 질리지 않는 독특한 외모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있죠.

사람에게 매우 우호적이고 감정표현이정말 풍부해서

퍼그를 키우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퍼그의 풍부한 감정표현에 놀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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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함께 지내다보면 희록애락의 감정표현이 정말 뛰어나서

때로는 반려견이 아니라 친구처럼 느껴질때가 많답니다.

또한 언제나 밝고 긍정적으로 행동하는 모습 또한 퍼그의 매력이라서

퍼그의 모습에서 위안을 느끼실 수도 있어요.

보면볼수록 매력적이고 애착이 생기는 성격이라서 퍼그를 한 번 키워본 사람은

다음에도 또 퍼그를 키우겠다고 말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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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퍼그는 요 애교스러우 납작한 코 때문에 호흡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체온을 조절하기가 어려워서 더위에 매우 약해요.


열사병에 걸리기 쉬우니까 한여름에 온도관리가 매우 중요해요.

한여름에 더운 실내나, 차안에 남겨두거나 바깥에 묶어 두는 것은 절대 금물이에요.

원래 호흡이 거칠기 때문에 코를 잘골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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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때 코고는 소리를 종종 듣게 될거에요.

하지만 그 코 고는 소리마저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랍니다.

살찌기 쉬운체질이라서, 뚱뚱한 퍼그가 고는 코골이소리는 매우커요ㅎㅎ

얼굴에 주름이 많아서 주름 사이사이에 때가 끼게 되면

피부병이나 눈병을 유발할수도 있고, 악취가 나게 될 수도 있으므로 늘 깨끗하게 관리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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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훈련하기가 쉽지는 않아요.

우선 자신이 키우는 퍼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것이 우선이에요.

그에 맞춰서 어릴 때부터 반복훈련을 하면 많은 기술을 배우게 될수 있어요.

노는 것을 좋아하기때문에 훈련이라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하도록

놀면서 훈련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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