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고양이로 묘사되는 '노르위전 포리스트 캣'

by 별똥별 posted Jun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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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위전 포리스트 캣은 메인 쿤의 먼 친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품종은 발생지 또한 미국 메인 주의 숲이 많은 산악지형과

아주 비슷하기도 합니다. 노르위전 포리스트 캣은 스칸디나비아의 농장에서

일하던 실외 고양이가 시초로, 튼튼한 체구와 기어오르고

사냥하는 실력이 바로 이런 조상고양이에게 물려 받은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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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위전 포리스트 캣의 이중털은 겨울에 더 두터워져서

추위와 습기를 막아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풍성한 러프와 셔츠의 앞부분 같은 목과 가슴의 털은

여름철 털갈이 시기에 많이 빠질 수 있으니 털 관리를 잘해주셔야 합니다.

노르위전 포리스트 캣은 몸이 큰편이고 아주 튼튼한 다리를 가졌지만

전체적으로 우아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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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얼굴은 옆에서 보면 길고 곧게 뻗어 있으며


귀는 쫑 긋 서 있습니다. 메인 쿤과 마찬가지로 발육이 느린편으로

적어도 4년이 지나야 성묘의 키가 됩니다.

노르위전 포리스트 캣이 실제로 바이킹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바이킹의 전설에서는 '요정 고양이'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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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은 지중해 연안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강을 지나

북미의 대서양 연안까지 그 세력을 뻗쳤었죠

그리고 바이킹이 터키에서 앙고라 같은 장모종 아시아 고양이를 발견하여

스칸디나비아나 미국으로 데려갔다는 것은 실현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노르위전 포리스트 캣이 북미 지역의 메인 쿤과 같은 뿌리를 가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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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위전 포리스트 캣은 1930년대에 노르웨이의

순혈통 고양이 애호가들 사이에서 크게 관심을 끌기 시작했으며

1938년 노르웨이의 가장 오래된 고양이 클럽의 창립식에서 선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중털로 복슬복슬한 속털위에 매꾸러운 방수성 겉털이 있는데요

풍성한 털에 비해서 그루밍은 비교적 쉽답니다. 가끔 빗질을 해주시면 되요.

민첩하고 활동적이라 사람을 잘 따르기때문에 기르기도 수월하실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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