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 감촉을 가진 컬헤어 고양이 <코니시 렉스>

by 별똥별 posted Jun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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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코니시 렉스로 기록된 고양이는 1950년 영국의

콘월 지역에서 정상적인 털을 가진 토터셸 화이트

암고양이의 새끼로 태어났어요, 이 새끼 고양이는 배와 가슴이

흰색인 크림 클래식 태비였는데, 털이 몸에 바짝 붙어 자라며 곱슬곱슬 했어요

이 고양이 주인은 뒤에 이 고양이와 어미를 다시 교배시켰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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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털이 곱슬곱슬한 새끼고양이가 2마리 있었습니다.

그러나 심한 근친교배로 유전자 풀이 제한적이라 새끼 고양이들은 허약했죠

대부분의 새끼고양이를 안락사시켜야 했는데,

최초의 코니시 렉스가 낳은 새끼 중 수고양이 1마리가 살아남았어요

주인은 이 수컷으로부터 얻은 새끼 고양이중 암컷 1마리를 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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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 수컷과 교배시켰고, 이후 암컷은 미국으로 보내졌습니다.

이 암컷의 혈통이 다른 품종과의 교배로 점차 강화되었고,

다시 렉스 고양이와 역교배하여 열성유전자로 발현되는


곱슬 털을 만들어 낸것이지요, 이품종은 1967년에 공식 인정되었답니다.

영국에서든 미국에서든 코니시의 체형은 오리엔탈 타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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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쪽이 좀더 슬림한 체형에작은 얼굴로 개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곱슬곱슬한 털을 가진 고양이를 특이하게 오리엔탈 타입의 체형으로

완성시킨 미적 센스가 아주 볼만하죠, 캣쇼에서도 인기품종이랍니다.

코니시 렉스는 얼굴이 긴 삼각형 모양이구요

이마 쪽은 살짝 둥그스름합니다. 강한 턱과 둥근 주둥이에 옆얼굴은 일직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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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얼굴에 비해 아주 크구요, 몸은 단단하고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길고 곧은 다리와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멋진 꼬리를 가지고 있어요

코니시 렉스는 모든 색과 패턴 및 각종 색 조합이 가능합니다.

코니시 렉스의 피모는 거친가드커버가 없고 부드러운 언더커버는

곱슬곱슬한 털이기때문에 감촉이 마치 벨벳처럼 부드럽답니다.

울음소리는 조용하지만 보기와 달리 사교적이고 영리하며 활발한 어리광쟁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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