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요크셔 테리어

오늘은 요크셔테리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요크셔테리어는 작고 귀엽지 않나요

예전에 요크셔테리어를 쓰담은 적이 있는 데

털이 비단결처럼 좋더라구요~

요크셔테리어는 테리어의 한 종류입니다.

테리어는 땅속이나 바위 등에 숨어 있는

짐승을 잡는 습성이 있는 사냥개나 애완용

으로 길러왔답니다.

이 작은 견이 사냥개로 길러왔다니 놀랍지 않나요

요크셔테리어는 원산지가 영국이며

대부분 20~23cm정도이며 몸무게는 3kg이하

라고 합니다. 요크셔테리어는 테리어 중에서도

제일 작은 테리어로 애완견으로 주요 기르며

애완용으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요크셔테리어는 다른 견들과는 달리

비단실 같은 긴 털이 온몸에 뒤덮여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 털은 마치 부인이 옷을

땅에 끌리도록 입고 다니는 것같다고 합니다.

요크셔테리어머리는 약간 작고 등은 곧으며

사지는 짧고 꼬리는 잘라준다고 합니다.

앞발은 곧고 발가락은 동그랗습니다.

아마 요크셔테리어의 털을 모두 깍으면

아름다운견이 나오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요크셔테리어는 발바닥이 탄력적이고 발톱이 길다고합니다.

요크셔테리어의 얼굴은 보시다시피

귀엽고 맑고 뚜렷한 눈을 가졌습니다.

요크셔테리어는 표현력이 풍부하고 성질도 영리하고

인내력도 강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요크셔테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