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온 고양이계의 귀공자, 미소짓는 고양이 샤트룩스 고양이!

by 콩지콩머겅 posted Jun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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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고양이는 아주 매력적인

고양이에요~ 프랑스에서 너무 사랑하는 고양이이며

귀공자라고도 불리는 고양이로써 미소짓는 고양이라고 불리는

온갖 찬양적인 이름들이 이 고양이를 향해 붙여지고 있네요 ^^

그러면 럭셔리한 이름을 가진 샤트룩스 고양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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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가 바로 샤트룩스라고 합니다! 샤트룩스 고양이를

보니 어떤 고양이가 연상이 되지 않나요 네 , 바로 러시안 블루의

고양이가 떠오르는데요! 러시안 블루의 외모와 매우 흡사하지만

이 아이들은 부드럽고 아름다운 모피 때문에 멸종위기까지 처한

고양이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품종이 개발되어 다시 세상에 나왔답니다.

2.png

러시안블루가 러시아의 아름다운 왕족이라고 불린다면 샤트룩스는

프랑스계의 귀공자라고 불리는 고양이에요. 샤트룩스에 관한 설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설과 다른 하나는

자연적으로 유착되었다는 고양이라는 설입니다. 어느 설이든

샤트룩스가 매력적인 고양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어요.


3.png

부드러운 모피에 방수성이 뛰어난 모피를 가져 한 때 많은

학살을 겪은 샤트룩스.. 멸종위기에 까지 처해졌지만

여러 고양이들과의 교배를 통해서 수가 다시 회복되었다고 하네요.

샤트룩스가 자연적으로 발생을 하였든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든

어쨌든 멸종을 피하기 위해서는 개량이 되었다는 것은 사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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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회색을 띄는 이 털은 아름답고 러시안 블루와는 조금 다르게

털 끝이 하얀색으로 빛나고 있어서 털이 빛나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머리는 동그랗고 입이 짧아서 표정은 웃음을 짓는 걸로

보이게 해준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웃음짓는 상냥한 고양이로써

많이 알려진 고양이랍니다 ^^

5.png

샤트룩스 고양이들은 힘든 삶을 살아와서 그런지 매우 조용한

편이라고 하네요. 상당히 조용한 편이지만 사람과 노는 것을 좋아하고

충성심이 깊습니다. 그리고 개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재주를 부리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고 사람을 잘 따른 다고 하네요^^

아주 매력적인 반려동물로써는 딱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프랑스의 귀공자인 샤트룩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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