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를 넣은 듯한 곱슬거리는 털을 가진 셀커크렉스 고양이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고양이를 사랑하는 여러분 ^^

고양이를 사랑하는 애묘인들에게 있어서는 다양한

털을 가진 고양이들은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대상이지요~

그 중에서도 파마를 한 듯한 털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를 소개할게요 ^^

복슬복슬 웨이브진 털이 꼭 인형같이 생기지 않았나요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과 함께 장모종의 특징이 긴 털들이

곱슬곱슬 파마처럼 흘러내려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인지도 몰라요 ^^

그럼 이제 셀커크렉스 고양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셀커크렉스 고양이들은 1987년 몬타나주의 애완동물

보호센터에 태어난 곱슬한 털을 가진 한 고양이가 최초의 시초라고

하네요. 인근 산인 셀커크산의 이름을 본따서 셀커크렉스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 같아요. 그 이후로 사람들의 교배에 의해서

곱슬거리는 털들은 유전이 되어오고 곧 하나의 품종이 되었답니다.

셀커크렉스의 아이들은 상당히 큰 중형의

고양이랍니다~ 골격은 큰 편이고 단단하기 때문에

몸은 탄탄하고 건강한 편이랍니다. 머리는 보시다 피피

넓적하며 상당히 둥글어요~ 그래서인지 더욱 더 셀커크렉스

고양이들의 외모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 같네요.

셀커크렉스의 아이들은 단모종과 장모종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단모종이나 장모종 둘 다 곱슬거리는 털을 가지고 있으며 이 털들은

모두 부드럽다고 하네요 ~ 저도 이 털들을 꼭 만져보고

싶어지네요 ^^ 이 털들은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으며 고정되어

있지 않다고 하네요.

셀커크랙스 아이들은 모두 참을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끈기가 있으며 고양이 특유의

나른하고 느긋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공격적이지가 않아서 다른 고양이들과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 곱슬곱슬 한 만큼 매력적인 고양이인 셀커크렉스

고양이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여러분들도 셀커크렉스의 고양이

매력에 빠져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