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키니즈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사랑을 주고 있는 애완견 중 하나이죠
쉽게 요약을 해서 사자와 같은 얼굴을 하고 용기와 대담성을
지닌 견종이라 불리우는 패키니즈
오늘은 이 패키니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꺼에요
중국태생인 페키니즈는 일반 시츄와 아주 비슷한 생김새를 가죠
20cm크기 정도에 몸무개는 6kg정도 라고 하는데요
가슴이 넓구 갈기가 풍성하면서 주둥이가 짧고
매우 납작한 얼굴을 하고 있는것이 특징이랍니다
털을 보면 차우차우라는 강아지와 되게 비슷하게 생긴것도
같은데 인기하나 만큼은 아주 최고인 애완견이죠
자신감 있구 독립심 강한 성격에 겁내지도 공격적이지도 않는
성격을 가진 패키니즈!
운동략이 적기 때문에 일반 집에서 기르셔도 괜찮은 패키니즈는
하루에 한번 운동하는 것도 아마 귀찮아 할꺼에요 ^^
비만을 조심해야 하는데요
먹는 음식을 잘 조절해서 먹이셔야 한답니다
멍청한건지 맹한건지는 모르겟지만
그 무엇에도 겁내는 것이 없다고 해요
그렇다고 해서 공격적인것은 전혀 아니구요..
자신이 주인에게 우정과 편안함을 주는것을 인생
최고의 유일한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되게 불쌍하면서도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팍팍 생기는 강아지 인데요
편식을 하는 경향이 종종 패키니즈 한테서 보인다고 해요
그리구 코를 심하게 곤다고 하는데요
아파트 생활하는데에는 큰 무리감을 주지 않는다고 해요
물건을 씹는 법은 없구
큰소리로 짖기 때문에 경비견으로도 적당하다고 합니다
공격적이지는 않으나 경비견으로 쓸려구 하면 마땅한 훈련을
시켜야 하긴 하겟죠
이렇게 패키니즈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았는데요
은근 불쌍한 표정을 짖고 있는 패키니즈의 특징!!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사자를 닯은거 라고 해도 충분히 귀엽구
애교도 종종있을꺼 같은 생각에 괸히 눈길이
한번더 가게 되네요
조금은 억울하게 생긴 패키니즈!!
매력 덩어리의 포스팅 이였습니다
에나멜 가죽같은 광택을 가진 봄베이
말레이시아의 국묘, 싱가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