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슬거리는 털을 가진 비숑 프리제 !

by 두복이 posted May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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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스타들의 애견으로 화제가 되었던 강아지 비숑 프리제

에 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이 강아지는 프랑스 여성들 사이에

인기가 1위일 정도로 인기가 많답니다. 비숑 프리제 라는 뜻은 프랑스어로 곱슬

거리는 털을 가졌다 라는 뜻이랍니다. 알고계셨나요^^ 이녀석은 실외 보다는

실내에서 자라는 것이 적합한 가정견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비숑 프리제에 대해

한번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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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의 원산국은 프랑스라고 알려져 있으며 주로 프랑스, 스페인, 벨기에에

많이 있다고 합니다. 1500년경 프랑스의 귀부인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았던 이 견공은 조금씩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요. 이녀석의 체격은

23~30cm 정도이구요. 체중은 5~10kg 이에요 보통 털때문에 덩치가 더 크게 보인다는 것도 이녀석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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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털색이 흰색빛을 띄고, 눈과 코 눈주위와 입술 발바닥 등은 검은색인데요. 둥글둥글한 눈을 가지고 있고 이녀석은 성격이 명랑하고 활발하기로 알려져


있답니다. 또한 이녀석은 영리한 녀석으로써 훈련의 효과가 좋다고도 알려진

녀석인데요. 행동 또한 민첩하여 서커스견으로써 출연한 적도 있으며, 맹인 안내견으로도 사육되는 기특한 녀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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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주인에게 충성심이 강하고 사랑이 많은 녀석이기 때문에 다른 반려동물

들 뿐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녀석으로써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도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녀석은 또한 미용하는 재미가 있는 녀석이기

때문에 많은 컷트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걸 본적 있는데 애견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견주들에게 최고의 반려견이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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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독립심이 강한 녀석으로도 유명한데 혼자 집을 지킬때에도 얌전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집을 지키기에는 부적절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친화성이 좋은 녀석이고, 솜사탕 같고 인형같은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녀석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녀석이 주의해야할 질병으로 알려진건 백내장, 간질이 있으며 운동량은 많지도 적지도 않은 보통 입니다. 이녀석은 또한 털빠짐이 적다고 합니다.

그때문에 더욱 많은 사랑을 받는지도 모르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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