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제가 패키니즈를 닮은 재퍼니스 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재퍼니스 친은 신라에서 일본 왕실에 페키니즈를 닮은 중국의 궁정견인 촉구

1마리 전하고 일본 사신이 당나라를 왕래하면서 들여왔는 데 왕실을 비롯해

쇼군,제후,거상들이 가정견으로 키웠던 반려견입니다.

사람들은 재퍼니스 친을 원형을 유지하면서 귀엽고 아름다운 견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재퍼니스 친을 꾸준히 개량 번식을 하여 현재 페키니즈를 육성하였다고합니다.

일본에서는 특산견으로 재퍼니스 친을 칭이라고 불른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페키니즈의 조상을 재퍼니스 친이라고 알려졌다고합니다.

일본에서는 최초의 세계공인견입니다.

재퍼니스 친이 정말 페키니즈와 닮은 얼굴입니다.

재퍼니스 친이 조상이니 페키니즈가 닮은 것입니다.

재퍼니스 친은 형태가 고상하고 우아하며 동양적인 세련된 면모 하고 있습니다.

재퍼니스 핀의 몸의 길이와 키는 거의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몸의 길이와 키가 비슷한 견은 모두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그리고 재퍼니스 친은 몸에 비해 아주 크고 일명 대두라고 합니다.

재퍼니스의 이마는 튀어나왔으며 코는 납작합니다.

재퍼니스의 크고 둥근 눈은 검고 양쪽으로 벌어졌으며 코의 위치와 일직선을

이룹니다. 귀는 작고 브이자형으로 처졌으며 장식털이 길게 있습니다.

몸을 덮은 털은 부드러운 명주실 모양으로 길게 늘어져 탐스러운 인상을 줍니다.

재퍼니스 친의 털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이나 얼룩무늬가 군데군데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얼룩무늬가 군데군데 있지만 재퍼니스의 우아함은 숨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재퍼니스 핀의 성격은 총명하며 차분하며 행동은 경쾌합니다.

그리고 재퍼니스 핀은 잘 까불지도 않고 사람을 귀찮게 하지도 않습니다.

주택업무를 하시는 분인데 외로움을 느끼는 분에게 재퍼니스 친을 추천해드립니다.

주인이 업무를 할때는 귀찮게 하지않고 자기 할 일을 할 견이 바로 재퍼니스 친이기때문입니다.

집에서 일을 마치면 심심하거나 외로울때 반려견과 함께라면 정말 즐겁습니다.

재퍼니스 친은 털이 길고 장식털이 있기때문에 주인분께서 손질을 정성들여서 해주셔야합니다.

그래야 재퍼니스 친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유지시킬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재퍼니스 친을 키우실 분은 매일 산책을 시켜주셔서 부족한 운동량과 광합성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재퍼니스 친은 실외에서보다는 실내에서 키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비견으로는 적합하지않으니 가정에서 키우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지금까지 재퍼니스 친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