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 진통제에 의존하면 안되는 이유

by rnalstj posted May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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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두통, 편두통이 심할때 진통제를 복용하듯이,
생리때마다 지속적인 생리통으로 시달리는 여성분들은
생리통 진통제를 습관처럼 챙겨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생리통 진통제를 만성적으로 복용해야할 정도로
생리통이 개선되지 않고 장기간 계속된다면
본인 자궁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임을 자각하고,
자궁난소에 이상은 없는지, 생리통 유발의 원인은 무엇인지
등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고 근본적으로 생리상의 문제를 개선시켜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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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은 초경 시작후 1~2년 이내에
무배란 월경이 끝나고 배란성 월경이 확립되는 시점에서 발생하는데
이때의 생리통은 점차 잦아들게 되며,
이후로는 보통 생리 시작 직전부터 시작되어 2~3일간 지속되다
끝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 경우에는 대부분 생리통 진통제 복용으로 증상이 쉽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22.jpg


그러나 생리시작 1~2주 전부터
시작되거나 생리가 끝난 후에도 수일간 지속되게 되는
생리통은 위와 같은 일반적인 생리통이
아닌 자궁내의 문제와 질환으로 인해서
유발되는 생리통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33.jpg


선천성 자궁기형인 경우에도 이러한 지속적인
생리통을 겪는 경우가 있지만,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 등
다양한 자궁질환에 의해서도 지속적이고 오래가는
생리통을 겪게 될 수 있으며,
이때는 생리통 진통제 복용만으로는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자궁내의 문제나 자궁질환으로 인해 유발된
생리통인지 모르시고 습관처럼 생리통 진통제를 복용하다가,
증상만 더욱 심해져 병원이나 한의원을 찾으셨을 때는
자궁내의 문제가 더욱 악화되어 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장기간 생리통 진통제 복용으로 오심, 구토 등
위장장애와 소화기계 부작용까지 생겨 고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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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진통제에 의존하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진통제, 피임약 등으로 생리상의 이상을 장기간
조절해가다보면 자궁난소 스스로의 기능을 약화시킬 뿐만 아니라,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아 자궁환경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못할 경우에는
추후 위와 같은 자궁질환을 비롯해 불임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리통 진통제로도 소용이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심한 생리통이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진다면,
조기에 진료를 받으시고 그 원인을 찾아 건강한 생리로의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노력해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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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적으로 볼때 생리통의 근본적인 발생원인은
차고 냉한 자궁골반내의 환경,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생활이나
생활환경 등으로 인해 자궁이 약해져 정상적으로 생리를 조절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에 치료 역시 생리통 진통제 등의 약물보다는 자궁골반내의
차고 냉한 환경을 개선해 가면서 자궁내의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고 자궁과 난소가 스스로 건강하게 생리를 조절해 갈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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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심하지 않은 생리통은 평소 스트레스 완화, 카페인 섭취 자제,
규칙적인 운동 등의 방법으로도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 않고 주기적으로 심한 생리통으로 생리통 진통제 복용에도
소용이 없고 지속된다면 생리통, 생리불순을 비롯해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등 자궁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한의원에서 재발이 없는 한방치료를 통해
자궁건강을 회복하시고 여성건강을 지켜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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