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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판매되고있는 많은 헤어제품들 .. 어떤것이 맞을 지 , 에센스 말고 다른건 뭐가있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헤어관리법을 알려드리려고합니다.

먼저 , 머릿결이 좋아지는 헤어팩만들기 !

먹어야 좋다던 양파 , 머릿결에 좋다고합니다. 양파즙은 탈모와 비듬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몸이 열한 사람들은 탈모와 비듬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먼저 양파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준 다음 갈아서 즙을 내줍니다.

양파즙을 탈지면에 묻혀서 머리에 골고루 말라준 뒤 15~20분 후 샴푸해주면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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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째는 바나나팩입니다. 바나나팩은 워낙 TV에서도 몇 번 나와서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푸석푸석한 건성 모발에 좋고 , 탈모방지효과 , 머릿결이 튼튼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먼저 바나나 1개를 잘 으깨준 다음 식초나 꿀을 한숟가락 넣어 잘 섞어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팩을 머리의 두피에 잘 바르고 마사지 해준 다음 헤어캡을 써줍니다.

헤어캡안에 수증기가 가득 차면 (20분정도) 머리를 감아줍니다.

hair.jpg

마지막 헤어팩은 벌꿀팩 ! 손상된 모발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머리를 감은 후 젖은 상태에서 꿀을 골고루 발라주세요.

바르기가 힘들다면 따듯한물을 약간 넣어 발라줍니다.

15분이 지난 후 다시 깨끗히 샴푸해주면 끝.

다음은 생활습관속에서 머릿결 관리하기 입니다.

머리는 감기전에 한번 빗어줍니다. 머리를 감기 전에 빗어주면 감을 때 엉키는 머리카락 , 빠지는 머리카락을 줄일 수 있고 드라이 할 때에도 끊어지거나 엉킴을 방지해줍니다.


K-20081109-019856.jpg

다음 습관은 확실히 말리기 !! 머리를 말릴 때 맨손으로 물기를 어느정도 제거한 다음

수건으로 툭툭 눌러서 물기를 빼주어야합니다. 수건으로 비비게되면 머리카락이 상하게됩니다.

머릿카락은 자연바람에 말리는 것이 좋지만 두피는 완전히 말라야하므로 외출 전 신경써서 드라이해주어야합니다.

또 , 머리를 적당히 빗어주는건 좋으나 자주빗거나 세게빗으면 두피에 무리가 갈 수 있고

기름이 잘 끼는 두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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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머리는 저녁에꼭 감고 자야한다는 것 !

머리를 감지않고 잔다는 건 메이크업을 한 태로 잔다는 것과 같습니다.

하루종일 밖에서 안좋은거 다 붙여왔는데 씻어줘야한다는 뜻 입니다.

머리를 감을 때에는 신체온도와 비슷한 35~38도가 적당하고 샴푸는 500원 짜리 동전크기만큼

덜어서 손바닥에서 거품을 내준 후 도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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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를 할 때에는 20cm 이상 떨어져서 시원한 바람으로 말려야합니다.

미용실에서 뜨거운바람으로 말리는건 볼륨감과 속도때문이고 , 미용실에 가서 찬바람으로 말려달라고 하시면 좋다고합니다.

학생들은 꼬리빗을 많이 사용하는데 머릿결을 상하게 하므로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우리가 알면서도 못하는건 상한머리 자르기 !

머리 끝이 상하면 모발 전체가 점점 더 상합니다. 꼭 ! 자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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