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27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ugcCAZ0BVBH.jpg

눈꺼풀이 처지는 현상을 경험하신적 있으신가요

눈꺼풀이 처지게 되면 피곤해보이고, 졸린듯한 인상을 줄수가 있기때문에

미용상이나, 이미지상으로도 별로 좋지 않아요

이러한 눈꺼풀이 쳐지는 현상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오늘은 눈꺼풀 처짐현상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ugcCAYM6HHF.jpg

먼저 눈꺼풀이라는 곳이 정확이 어디를 말하는지 알아야겠죠

눈꺼풀은 안구의 앞부분을 덮고 있는 위아래 2장의 주름진 피부를 말합니다.

눈꺼풀은 피부층, 근육층, 눈꺼풀판, 결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눈을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또한 눈으로 들어가는 빛의 양을 조절하면서

눈에 적절한 눈물을 분포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ugcCAIT7SM7.jpg

눈꺼풀은 위눈꺼풀, 아래눈꺼풀로 나뉘어집니다.

눈썹의 경계는 위눈꺼풀이고,

아래눈꺼풀은 뚜렷한 경계가 없습니다.

눈꺼풀 처짐 현상은 충분히 눈꺼풀이 떠지지 않고

눈이 정면을 바라볼 때의 위치, 즉 원위치에 있을 때,


ugcCADSBO3V.jpg

눈의 중심 위치인 중심각막되비침과 윗눈꺼풀 가장자리 사이의 거리가

2mm 이하이거나 두 눈의 거리의 차이가 2mm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대뇌, 교감신경, 눈돌림신경 등에서 발생한 병적인 변화가

눈꺼풀 처짐 현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눈꺼풀처짐의 원인은 대뇌, 눈돌림신경, 교감신경 등에서

ugcCA32F2GN.jpg

발생하는 병적인 변화가 원인이 됩니다.

즉, 파킨스병, 진행성핵상마비와 같은 대뇌의 병적인 변화에 의해 나타나는

실행증이 눈꺼풀 처짐 현상의 원인이 됩니다.

실행증이 나타나면 말초신경과 근육에는 이상이 없지만,

대뇌로부터 적절한 명령이 내려오지 못하기 때문에

ugcCA1R56NE.jpg

눈꺼출 처진 현상이 발생합니다.

눈꺼풀 처짐 현상 치료는 원인 질환을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눈꺼풀 처짐의 치료 원칙입니다.

때문에 눈꺼풀이 쳐지면 미용상으로도 좋지 않기때문에 성형수술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전문의와의 상담이 우선되어야 한답니다.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0 건보공단 “난청, 정기적인 이비인후과 검사를 통해 필요시 보청기·청각 재활 등의 치료를 받아야” file 카스맨 2018.04.19 13450
1109 건보공단 “10명 중 약 4명은 봄철에 감기 앓아" file 카스맨 2018.04.11 10689
1108 건보공단, 공식 팟캐스트 ‘건강e쏙쏙’ 개시 file 카스맨 2018.04.06 9628
1107 건보공단 “마비 질환, 증세가 보인다면 치료가 급선무” file 카스맨 2018.04.04 9853
1106 건보공단 “잠 못 드는 밤 ‘불면증’, 진료 인원 꾸준히 증가해” 카스맨 2018.04.02 9936
1105 건보공단, 건강보험 빅데이터 발표 카스맨 2018.03.21 9854
1104 동원F&B, 컴파운드케이 함량 강화한 캡슐 홍삼 ‘천지인 메가사포니아 씨케이 맥스’ 출시 file 카스맨 2018.01.23 10583
1103 좋은땅출판사, ‘한연수 한의사의 암 투병 가이드북’ 출간 file 카스맨 2017.08.07 4130
1102 복통 치료제 부스코판 “2549 여성, 배 아플 때 가장 먼저 찾는 복통약” file 카스맨 2017.07.21 4694
1101 녹십자, 짜먹는 간장질환치료제 ‘하이간’ 출시 file 카스맨 2017.07.03 4419
1100 경남제약, ‘레모나 유산균’ 출시 file 카스맨 2017.06.26 4160
1099 식약처, 의약품 표시 정보 읽기 쉽게 개선 file 카스맨 2017.06.20 3471
1098 한국의료지원재단, 저소득 중증 화농성 한선염 환자 약제비 지원 사업 시작 file 카스맨 2017.06.13 3189
1097 식중독 예방 3대 원칙 ‘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 카스맨 2017.06.12 2979
1096 경남제약, 무좀약 피엠 출시 60주년 맞아 신제품 ‘피엠외용액’ 출시 file 카스맨 2017.06.12 2105
1095 식약처, 금연 목적 의료제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 안내 카스맨 2017.05.30 1361
1094 이른 더위 ‘불청객’ 식중독 …손씻기 등 지켜요! file 카스맨 2017.05.24 1290
1093 뽕잎 속 ‘루틴’으로 비만 걱정 ‘뚝’ file 카스맨 2017.05.22 1241
1092 야외활동때 ‘진드기’ 주의…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 file 카스맨 2017.05.15 1165
1091 “5월,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file 카스맨 2017.04.28 116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6 Next
/ 56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