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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12:01

내성발톱 자가치료법

조회 수 193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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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은 내향성발톱이라고도 불립니다.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드는 것을 말하는데요.

내성발톱이 생기면 걸을 때마다 고통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데요.

내성발톱 자가 치료법을 알아두면 미리 치료할 수 있겠죠


1.jpg





먼저 내성발톱의 원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성발톱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선천적과 후천적이 있습니다.

선천적은 유전적 요인이지만 후천적은 생활습관이 요인이 되는데요.

생활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금방 치료할 수 있습니다.

내성발톱 자가치료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2.JPG







내성발톱은 발은 편하게 해 주어야 생기지 않습니다.

하이힐이나 꽉 조이는 신발은 내성발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발에 통풍이 잘 되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중요한 일이 아니면 편한 신발을 신어주세요.


내성발톱이 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3.JPG





다음은 발톱을 올바르게 자르는 것입니다.

발톱을 자를수록 더 살 속으로 깊게 파고든다면 잘 못 자르고 있는 것입니다.

발톱을 자를 때는 너무 짧게 자르면 안 됩니다.

가장자리 부분을 남겨두고 일자로 잘라주시는게 좋습니다.

둥글게 자를 경우 발톱이 더 파고든다고 하네요.


4.JPG






발을 씻고 잘 건조시켜주어야 합니다.

또 주기적으로 발을 소독해 주는 것도매우 중요합니다.

발톱을 자르기 전에 식초로 발톱을 가볍게 적시면 좋습니다.

그러면 발톱이 손상되거나 갈라지지 않고 자를 수 있는데요.

평소에 솜을 발톱과 살 사이에 끼워 넣고 있으면

내성발톱의 고통을 줄일 수 있다고도 하네요.^^



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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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5'


  • ?
    AAA 2015.02.04 09:07
    솜을 살과 발톱사이에 끼우고 계속 놔두면 솜이 고름을 흡수하면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지나면 진정되면서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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