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폭음! 술을 많이 마시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Feb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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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많이 마시면 심혈관 질환의 발병율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적당한 음주는 나쁜 콜레스테롤로 인한 동맥손상을 맏아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폭음, 과음은 우리 몸에 치명적이라고 하는데요.

과음을 할 경우 혈압을 올리기 때문에 고혈압에 노출됩니다.

그래서 고혈압이 있으신 분들은 꼭 술을 끊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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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은 심근에 손상을 가져옵니다.

그래서 알콜성 심근증, 부정맥 발병율을 높입니다.

동시에 중성지방의 합성을 가속시키게 되는데요.

이러면 고지혈증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로 인해 혈관이 막히게 되면 뇌경색까지 가는 최악의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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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많이 마시면 치매에 걸릴 확률도 높아집니다.

술을 먹으면 보통 기억이 잘 나지 않게 되죠

과음을 하게 되면 뇌에서 기억파트를 맡고 있는 해마가 손상이 됩니다.

평상 시 음주 후 필름이 자주 끊긴다면 이미 손상 상태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꼭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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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오랜기간 먹게 되면 뇌의 용량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치매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오랜기간이 얼마나 오랜기간인지가 중요한데요.

한번에 오래 먹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자주 술을 마시는 것을 말합니다.

몇년동안 지속되어 왔다면 이미 치매에 노출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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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많이 마시면 빈혈도 오게 되는데요.

술은 철분과 같은 헤모글로빈을 만드는 영양소를 방해합니다.

헤모글로빈은 혈액 속 산소를 운반하는 성분이죠!

그리고 신체의 산소요구량을 늘려줍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악순환이 반복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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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우울할 때 술을 마시게 됩니다.

하지만 우울 할 때 술을 마시는 것은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이라고 하네요.

술의 독성이 뇌세포의 손상을 촉진시키는데요.

그래서 불면증, 불안, 우울증을 더욱 가져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콜 중독증에 걸리면 자살률이 3배나 높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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