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이 날 때 응급처치 방법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Dec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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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면 현기증이 느껴지는데요.
무력감이 생기고 현기증이 더욱 심해집니다.
두통이 나타나면 일상생활이 불편합니다.
그리고 심하면 의식을 잃기까지 하는데요.
특히 노년층은 더욱 위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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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들은 평상시에도 자주 고열 증세를 보이는데요.

고열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릴게요.

아이들이 잘 놀 다가 열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균 체온보다 높으면 어린이용 해열제를 먹여야 합니다.

그리고 기저귀를 바로 벗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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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를 벗겨서 미지근한 물에 수건을 적셔줍니다.

그리고 그 수건으로 아이의 온몸을 닦습니다.

생후 3개월 미만 아기들은 해열제를 먹이지 마세요.

바로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조건 해열제를 먹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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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이 나면 미리 평균 체온을 체크해 주세요.

돌 이전의 아이들은 37.5도 입니다.

그리고 3세 이하는 37.2도, 5세 이하는 37도입니다.

7세 이상은 성인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미리 숙지해두고 아이들 체온을 계속 체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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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들의 체온은 항문에 넣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그리고 체온이 내릴 때까지는 우유를 먹이지 마세요.

무조건 미지근한 물을 먹여야 합니다.

건강한 성인들은 39.4도까지의 열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40도 이상이 되면 옷을 벗고 찬물이나 얼음으로 꼭 찜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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