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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면 현기증이 느껴지는데요.
무력감이 생기고 현기증이 더욱 심해집니다.
두통이 나타나면 일상생활이 불편합니다.
그리고 심하면 의식을 잃기까지 하는데요.
특히 노년층은 더욱 위험하기도 합니다.
1.jpg


소아들은 평상시에도 자주 고열 증세를 보이는데요.

고열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릴게요.

아이들이 잘 놀 다가 열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균 체온보다 높으면 어린이용 해열제를 먹여야 합니다.

그리고 기저귀를 바로 벗겨 주세요.

2.png


기저귀를 벗겨서 미지근한 물에 수건을 적셔줍니다.

그리고 그 수건으로 아이의 온몸을 닦습니다.

생후 3개월 미만 아기들은 해열제를 먹이지 마세요.

바로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조건 해열제를 먹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3.png



아이가 열이 나면 미리 평균 체온을 체크해 주세요.

돌 이전의 아이들은 37.5도 입니다.

그리고 3세 이하는 37.2도, 5세 이하는 37도입니다.

7세 이상은 성인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미리 숙지해두고 아이들 체온을 계속 체크해 주세요.

5.jpg


소아들의 체온은 항문에 넣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그리고 체온이 내릴 때까지는 우유를 먹이지 마세요.

무조건 미지근한 물을 먹여야 합니다.

건강한 성인들은 39.4도까지의 열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40도 이상이 되면 옷을 벗고 찬물이나 얼음으로 꼭 찜질해 주세요!

thermometer-869392_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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