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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1.jpg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코피가 자주 나는 이유가 무엇이고

그럴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코가 건조해지거나 코에 자극을 주어 말라 있는 경우에 코피가 자주 난답니다.

코가 건조해서 자주 후비고 되고 그러면 혈관이 터져서 코피가 납니다.

비염이 있는 경우 그 정도가 더 심해집니다. 우선은 코가 건조하다고 심하게 후비지 않어야 합니다.



코피2.jpg

이렇게 혈관이 터지면 시간이 지나면서 피가 굳어서 딱지가 되고

또 다시 코를 후비다가 딱지가 터져서 코피를 흘리게 됩니다.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니 그렇게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몸이 이상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네요.

코딱지나 피딱지나 함부로 후벼서는 안되겠습니다.



코피3.jpg


보통 코피가 날 때 대처하는 방법중에 위험하고 잘못된 것이 목을 뒤로 젖히고 코피가

멈추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코피가 났을 때는 우선 머리를 앞쪽으로 해서 기댑니다.

그리고 나서 코피가 콧구멍아래로 스며드는 걸 막기 위해서 휴지나 솜으로 막습니다.


코피가 나는 부위인 코망울부위를 손가락으로 눌러서 지압을 합니다.




코피4.jpg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평소 코를 자주 후비는 습관을 가지지 않는게 좋고 아예

코를 자주 만지는 버릇을 없애야 합니다. 어린이의 코피 원인 대부분이 코를 후벼

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코피라고 합니다. 코를 자주 만지는 습관을 고쳐도

코피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 때 제가 코피를 자주 흘린 이유도

이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코피6.jpg


그리고 과로를 하거나 몸이 너무 피곤하면 코피가 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로와 피로는 혈관을 약화시키고 혈관이 약하면 쉽게 코피가 터집니다.

그러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코피를 예방하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결과적으로 코피는 코를 만지는 습관을 고치고 피로를 줄이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하면서 코피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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