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Mac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혜택 누릴 수 있어

Apple Premium Reseller 윌리스(willy’s, 대표 정재윤)가 신학기 맞이 프로모션과 iMac Pro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학기 맞이 프로모션은 1월 14일(일)부터 3월 24일(토)까지 10주간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윌리스를 통해 MacBook Air나 MacBook Pro 행사 제품을 구매하면 8만원 할인과 함께 22만원 상당의 무선 이어폰 ‘Crazybaby Air’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Office 365, 파우치 등이 포함된 액세서리 패키지를 증정한다. Crazybaby Air는 한정 수량으로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 또한 모든 Mac 제품 구매 시에는 AppleCare Protection Plan 20% 할인도 제공된다.

또한 iMac Pro 출시를 기념해 윌리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 구매할 시 5% 할인과 함께 iMac Pro용 AppleCare Protection Plan(17만9천원)을 증정한다.

iMac Pro는 최대 18-코어의 Xeon 프로세서, 22테라플롭스의 그래픽 성능, 27인치의 Retina 5K 디스플레이를 갖춰 그 동안의 Mac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iMac Pro는 실시간 3D 렌더링, 몰입감 높은 VR, 고도의 개발자 워크플로우, 고해상도 사진, 복잡한 시뮬레이션, 대규모 오디오 프로젝트와 실시간 4K 및 8K 동영상 편집에 필요한 놀라운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한편 윌리스는 기존의 보상 판매 프로모션도 한층 강화한다. 윌리스 매장에서 구형 애플 제품을 반납하고 새 제품을 구입하면 기본 보상 금액 외 추가 금액을 보상 받을 수 있다. Mac과 iPhone은 최대 6만원, iPad 최대 3만원, LG·삼성 등의 타사 제품은 1만원의 추가 보상 혜택이 제공된다.

윌리스 정재윤 대표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새 학기를 맞아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파격적인 혜택의 이번 이벤트를 놓치지 않길 바라고, 새롭게 출시된 iMac Pro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