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17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보던 말인줄 알았던
'이중 간첩'이 최근 국정원과 관련해서
계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첩자2.jpeg
여러분들은 '간첩'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요즘 세상에 무슨 간첩이야" 또는
"간첩은 어디에나 있다"고 말씀하시는, 상반된
의견을 가진 분들이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정원.jpeg
검찰이 최근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과 관련해
국정원의 외부 조력자였던
김모 씨가 중국과도 연계된 이중 간첩일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이로 인해 정치권과 검찰은 물론 전 국민들의 여론이
소용돌이 치고 있습니다.

국정원2.jpeg
김 씨는 한국 국정원의 조력자이자 또한
중국의 정보당국과도 모종의 연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국내에 입국하고부터 자살 시도를 하기까지의
과정에 의문이 드는 점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로부터 여러 가능성을 고려해 추론했을 때,
중국 당국과도 연계된 이중 간첩일 가능성을 파악해 낸 것입니다.

유우성.jpeg
국정원은 현재 유우성 씨와 이중 간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김 씨에 대해 여러 방대한 자료를
갖고 있다고 파악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검찰 조사를 받을 당시에
여러 번 진술을 번복한 것 등 의심이 드는 부분에 대해
현재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중입니다.

유우성2.jpeg
위 사진은 서울시 공무원 간첩으로
혐의가 제기되고 있는 유우성 씨입니다.
처음 의문이 제기됐을 때부터 국민들은
유우성 씨가 실제 간첩이다 아니다를 두고 말이 많았습니다.
정보기관과 검찰이 유우성 씨의 간첩 진위 여부에 대해
힘을 모아도 모자랄 판국에, 국정원의 조력자인
한 사람에 대해 조사를 해야될 상황이 돼 힘이
분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첩자.jpeg
현재 이번 간첩 사건을 두고
우리나라와 중국, 북한 간에 정보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신경전이 아니라 전쟁으로 불러도
무방할 정도일 것 같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종전국이 아니라 휴전국이라는 사실을 생각했을 때,
이번 간첩 사건에 대해서는 확실히 진위 여부를 파악해내고
중간에 혐의가 있는 자들을 확실히 가려내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 '안전한 사회' 만들기 목표로 내세워 file 하악하악 2014.07.10 1241
46 카드결제 과정 복잡해져 file 빰빠람 2014.06.20 1225
45 일본, 위안부 문제로 어디까지 분노를 살 것인가 file 하악하악 2014.07.27 1215
44 내수 산업 활성화 가능한가 file 하악하악 2014.07.27 1205
43 일본에서 혐한 시위 계속돼 file 하악하악 2014.07.27 1204
42 선행학습, 금지시켜야 하나? file 하악하악 2014.07.27 1204
41 올림픽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게 되다! file 하악하악 2014.07.13 1199
40 일본은 위안부 가해자 file 하악하악 2014.07.28 1198
39 정치인들의 '외조'는? file 하악하악 2014.07.27 1185
38 소치 패럴림픽, 곧 다가온다 file 하악하악 2014.07.27 1182
37 방송법 놓고 여야 아웅다웅 file 하악하악 2014.07.27 1165
36 아카데미 시상식, 경제 효과는? file 하악하악 2014.07.27 1154
35 '아이스버킷' 기부 릴레이에 참가한 멋진 연예인들. file 미니아나운서 2014.09.07 1146
34 위기의 우크라이나 해결책은 없나 file 하악하악 2014.07.27 1141
33 국민연금, 사외이사 권한 제한 강화해 file 하악하악 2014.07.27 1110
32 경기도지사 선거, '빅 매치' 이뤄지나 file 하악하악 2014.07.27 1077
31 블록체인·암호화폐 전문 커뮤니티 웹 매거진 비트웹 창간 file 카스맨 2018.01.18 891
30 올림픽 소통 사이트 헬로우평창, ‘솔직히 말해서’ 이벤트 오픈 file 카스맨 2018.01.23 871
29 YES24, 3월 3주 음반 판매 순위 발표 카스맨 2018.03.21 851
28 YES24, 4월 1주 차 음반 판매 순위 발표 file 카스맨 2018.04.04 847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 16 Next
/ 16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