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17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우리나라에서
석유가 나지 않는다는 사실은
독자 여러분들도 모두 알고 계시는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국내의 울산과 여수에 오는 2020년에
석유저장시설이 들어섬에 따라
석유는 나지 않지만 석유 거래의 허브로 발전할 수 있을
가능성이 보이고 있습니다.

석유.jpeg
이렇듯 우리나라에
석유저장시설이 들어서는 이유는
해당 시설에 석유를 저장한 후에, 때가 되면
한국의 근처에 있는 나라인 중국과 일본, 러시아의 기업들에
석유를 수출하기 위해서입니다.
석유거래의 허브로 발전한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석유기지.jpeg
우리나라는 세계 4대 오일허브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세계 4대 오일허브는 기존의 미국과 북유럽, 네덜란드에서
우리나라가 추가된 상황을 말하는 것입니다.

석유기지2.jpeg
울산과 여수에는 해당 석유저장소 사업을 위해
민간자금 2조원이 유치될 예정입니다.
해당 석유저장소에 저장되는 석유의 양은
싱가포르의 저쟝랑보다도 많고,
싱가포르가 석유 중개회사에 제공하는 혜택보다
더 좋은 조건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석유기지3.jpeg
또한 투자자들이 해당 석유저장시설에서
거래되고 있는 석유에 간접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국거래소에서는 파생상품을 만들 예정입니다.
또한 석유 가격은 해외 가격평가 회사에 직접
의뢰할 예정입니다.

석유기지4.jpeg
전문가들은 이러한 우리나라의 오일허브로의
도약의 꿈을 과장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능성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싱가포르에 비해서 조건적으로
하나도 밀릴 것이 없다는 판단 하에 이뤄진 평가입니다.

싱가포르.jpeg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자원이 부족해서 많이
고생을 겪은 나라입니다.
더불어 자원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석유가 하나도 나지 않아 수입에만 의존해 왔습니다.
석유가 나지 않는 것을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지만, 우리나라 석유의 허브로 도약할 수만 있다면
이러한 자원난을 조금이라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7 기안84, 남성 화장품 ‘그라펜’ TV CF 메인 모델로 발탁 file 카스맨 2018.01.12 631
286 피싱메일과 결합한 한국형 랜섬웨어 최초 유포 file 카스맨 2017.02.15 634
285 예스24, 11월 2주 음반 판매순위 발표… 워너원-프리퀄 리패키지 앨범 ‘1-1=0’ 3주째 1위 차지 카스맨 2017.11.17 636
284 KFC, 25일부터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코카콜라 컬러보틀 3천원 판매 file 카스맨 2017.08.25 670
283 예스24, 8월 5주 음반 판매 순위 발표…워너원 미니앨범 1집 1위 탈환 카스맨 2017.08.30 680
282 예스24, 8월 3주 음반 판매순위 발표… 워너원 미니앨범 1집 1위 등극 카스맨 2017.08.22 694
281 YES24, 3월 4주 음반 판매 순위 발표 카스맨 2018.03.28 816
280 YES24, 4월 1주 차 음반 판매 순위 발표 file 카스맨 2018.04.04 846
279 YES24, 3월 3주 음반 판매 순위 발표 카스맨 2018.03.21 849
278 올림픽 소통 사이트 헬로우평창, ‘솔직히 말해서’ 이벤트 오픈 file 카스맨 2018.01.23 869
277 블록체인·암호화폐 전문 커뮤니티 웹 매거진 비트웹 창간 file 카스맨 2018.01.18 889
276 경기도지사 선거, '빅 매치' 이뤄지나 file 하악하악 2014.07.27 1076
275 국민연금, 사외이사 권한 제한 강화해 file 하악하악 2014.07.27 1110
274 위기의 우크라이나 해결책은 없나 file 하악하악 2014.07.27 1141
273 '아이스버킷' 기부 릴레이에 참가한 멋진 연예인들. file 미니아나운서 2014.09.07 1145
272 아카데미 시상식, 경제 효과는? file 하악하악 2014.07.27 1153
271 방송법 놓고 여야 아웅다웅 file 하악하악 2014.07.27 1165
270 소치 패럴림픽, 곧 다가온다 file 하악하악 2014.07.27 1181
269 정치인들의 '외조'는? file 하악하악 2014.07.27 1183
268 일본은 위안부 가해자 file 하악하악 2014.07.28 119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