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들만 안다는 클러치 패션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Sep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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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아마도 남성분들보다 들고 다녀야 할 물품들이 굉장히 많죠

그래서 작은 가방보다는 큰 가방을 더욱 선호하기도 하는데요.
가끔씩은 스타일 나고 간편하게 클러치를 한번 들어보세요.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다가도 무거운 가방보다 훨씬 편한 기분이 들어요.

또 옷을 더욱 스타일나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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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클러치를 많이 드는 만큼 색상이나 모양도 다양해진 것 같아요.

클러치는 한번 들고나서 그 매력에 빠져들면 수집하고 싶을만큼 예쁜 제품들이 많아요!

마치 지갑을 살 때 엄청 공을 들이듯 고를때굉장히 공을 들이게 되는 제품이기도 해요.

뭔가 아기자기하고 큰 가방보다는 더욱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가방이기 때문에 포인트라 생각하고 매면 어떤 것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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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도 요즘은 크기가 이렇게 많이 다양하게 나와요.

큰 사이즈들도 많아서 소지품을 넣기에도 적당해요!

원피스에도 바지에도 너무 스타일 나게 해주는 제품이라는 걸 알 수 있죠.

사진을 찾아봤더니 연예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것 같네요.^^

스타일 좋은 연예인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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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강렬한 색상도 더욱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 같네요.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클러치 색상을 정해주셔도 좋을 것같아요.

차분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짙은 파랑이나 검정을 들고,

강렬한 인상을 주고 싶다면 핫핑크색이나 빨간색을 들어주세요.

포인트 제품이다 보니 어떤 걸 들어도 어색해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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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렇게 디자인이 더욱 더 다양해지고 있어요.

마치 파일 같이 큰 사이즈에 디자인도 너무 예뻐요.

가면 갈수록 가방으로서의 기능도 톡톡히 잘 해내고 있는 것 같네요.

하얀색도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이렇게 드니까 너무 예뻐요.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상의 옷을 입고 해주니 포인트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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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백은 요즘은 남자들도 이렇게 들 수 있답니다.

남성스러운 옷보다는 가디건에 반바지 조금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옷에 어울려요.

이미지가 한층 더 부드러워 보이는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한번도 안 들어보셨다면 한번 도전해봐도 좋은 소품인 것 같아요.^^

스타일 나는 사람들은 한번쯤 다 들어본 클러치백 예쁘게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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