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약한 가슴을 가려주는 머플러 패션 굿바이 콤플렉스~

by 캐시달링 posted Jun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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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약한 콤플렉스투성이 가슴을 가려주면서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소화 가능한 머플러 패션!

어떤 특별한 노하우 없이 티셔츠나 원피스, 혹은 아우터 위에

둘둘 둘러매 한두바퀴 빙글빙글 둘러주면

가슴콤플렉스 끝, 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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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머플러 코디입니다

니트머플러나 숄머플러, 체크머플러 등 다양한 머플러를

아우터나 전체 룩 컬러에 맞춰 목 위에 둘러주고

가슴 맡으로 양 날개를 흘러내리듯 걸쳐주면

초간단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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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코트에 어울리는 머플러 코디입니다

보통 롱코트의 경우 추워서 단추를 끝까지 잠근 채 거리를 다니곤 하는데

자칫하면 답답하고 뚱뚱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코트 단추를 열어 스타일리시하게 오픈해 입은 후

머플러를 목과 가슴에 둘러 코트 안이 따듯하면서도

가슴을 가려주고 굉장히 스타일리시한 패피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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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를 헐겁게 치렁치렁 두른 스타일입니다

자켓, 코트 등 아무 아우터에 소화 가능하며

날씨가 굉장히 춥지 않을 때에 도전 가능한 패션입니다

머플러를 꽁꽁 싸매지 않고 헐렁하게 둘러매면

내추럴하면서도 신경 안쓴듯한 코디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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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퍼 머플러 코디룩입니다

퍼 머플러는 일반 머플러처럼 여러번 휘감으면 오히려

뚱뚱하고 목에 깁스를 한 것처럼 답답하고 무거워보이기 때문에

대충 한번만 걸쳐주는 것이 가장 예쁩니다

또한 퍼 소재 자체가 한번만 걸쳐줘도 굉장히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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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식을 줄 모르는 야상의 인기에 힘입어

야상 머플러패션 코디룩을 구해봤습니다

카키색 야상에 레오파드 프린팅의 머플러가 굉장히 스타일리시하게 잘 어울리고

금갈색의 퍼 머플러도 너무 멋스럽게 잘 어울립니다

야상을 오픈하거나 지퍼를 잠가 입어도 스타일리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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