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풋풋한 새내기 책가방 '팬콧'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Jun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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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공항 파파라치 아역배우 김유정 사진이 올라 왔는데요.

풋풋한 학생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팬콧의 예쁜 가방도 한 몫을 했습니다.

정말 새내기 같은 느낌의 발랄한 가방으로는 딱인 것 같더라구요.

디자인이나 크기도 적당하고 학생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제품이기도 합니다.

새내기 가방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이번에 팬콧으로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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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굉장히 다양해서 학생들이 고를 때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팬콧 가방 저도 하나 들고 있는데 재질이 나쁘지 않아서 빨아도 크게 변형이 없습니다.

너무 난잡하지 않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학생다워 보이는 디자인을 한층 더해 줍니다.

밝은 색상이 싫다면 검정색이나 회색상도 굉장히 남자학생들에게는 인기일 것 같네요.

또 위로 커서 요즘은 큰 책가방이 인기 있을 것 같던데 여러모로 잘 만든 제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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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본 가방 재질입니다!

앞에 수납공간도 따로 있어서 가방 들고 다니기에 엄청 편할 것 같습니다.

또 때가 많이 타는 재질이 아니라서 학생가방은 매일 들고 다니는 거라 때타는 재질은 별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이 제품은 그럴 염려가 전혀 없는 재질로 만든 것 같아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계절 관계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사실 매우 좋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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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가지 색상이 현재 가장 많이 나가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검정색은 무난해서 학생들이 많이사고, 회색은 주황색과의 배합이 예뻐서 많이들 사간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밝은 색상의 책가방이 교칙에 금지된 걸로 알고 있는데 요즘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주황색이나 파란색 가방도 너무 예뻐서 교복에 매도 발랄한 느낌 완전 풍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나 남학생 여학생 구분없이 맬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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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수납공간이 굉장히 길고 넓어서 좋습니다.

간혹 교과서 보다 큰 문제집이나 파일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크기도 들고 다니기에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요즘은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대학생분들도 많아서 노트북 넣기에도 크고 딱 좋을 것 같네요.

이제 곧 개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쁜 가방은 사실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작이기도 합니다!

모든 학생들 !!! 예쁜 가방 매고, 이번 학기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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