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BEAT) 360’ 외관 첫 공개

by 카스맨 posted Jun 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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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색다른 울림(beat)의 공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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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6월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의 명칭과 외관을?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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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360'으로 명명된 기아자동차 최초의 브랜드 체험관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 가치를 제공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공감’과 ‘참여’, ‘소통’을 바탕으로 기아자동차 브랜드 감성을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상징적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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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브랜드 속성을 고객들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BEAT 360'의 다양한 오감 체험 요소 및 트렌디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통해 고객들의 평범한 일상에 ‘색다른 즐거움’과 새로운 삶의 ‘도전적 영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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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아자동차 브랜드 체험관의 가치와 의의는 'BEAT 360'이라는 명칭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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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360’은 보고, 만지고, 느끼고, 듣는 등 오감을 통한 브랜드 경험을 토대로 음악의 비트와 같은 두근거림(beat)과 남다른 울림을 고객들의 삶에 선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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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한적이고 단편적인 브랜드 체험에서 벗어나 360도 전방위에서 입체적으로 기아자동차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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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사옥 1층에 570평 규모로 운영될 'BEAT 360’은 접근이 용이한 도심 속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트렌드 중심지인 서울 강남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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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역시 삭막한 회색빛 도심 속에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을 정도로 감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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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360' 외관 디자인은 기아자동차의 브랜드 방향성인 ‘또 다른 박동(A Different Beat)’과 공기의 흐름을 조형적 모티브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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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미컬한 흐름과 비트의 역동성을 외벽에 담고자 비정형건축물 구현이 가능한 최신 설계 기법인 ‘디지털 패브리케이션(Digital Fabrication)’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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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의 7,553개 모듈을 모두 다른 각도로 조정해 기아자동차와 'BEAT 360'만의 독특하고 입체적인 패턴을 구현해냈으며, 외부에서 건물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외벽 패턴의 모양이 달라지도록 제작함으로써 기아자동차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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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BEAT 360’이 공감 기반의 창의적인 브랜드 스페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체험형 공간 구성 ▲전문적인 브랜드스토리 텔러 운영 ▲신기술 기반의 디지털 교감 콘텐츠 ▲참여형 문화, 예술 커뮤니티 플랫폼 등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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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관계자는?"기아자동차의 첫 브랜드 체험관인?‘BEAT 360’은 신선한 영감과 울림을 전달함으로써 고객들의 삶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겠다는 기아자동차의?방향성이 담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기아자동차는?'BEAT 360'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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