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납니다.
신의 이름으로 처단을 내리는 신의 사제, 반헬싱!
지상의 모든 악을 소탕하는 것이 그의 소명입니다.
늘 살인자라 비난 받으며 그는 숨어서 지내게 되는데요.
그것은 그가 받은 저주입니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기억도 없습니다.
자신이 왜 그런 운명을 타고났는지 알지 못합니다.
또 자신이 누구인지 7년 이전의 기억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자신에게 남아있는 기억만으로 생활을 할 뿐이빈다.
그는 로마 교황청의 부름을 받아 늘 움직이는데요.
어느날 바티칸 성당으로 그는 부름을 받게 되는데요.
무작정 트란실베니아로 떠나라는 명령을 받게 됩니다.
그곳에서 드라큘라백작이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400년 만에 부활을 하게 된 것입니다.
교황청은 그에게 작은 천조각을 내밉니다.
그것이 바로 반헬싱이 드라큘라와 싸워야 하는 이유라고 합니다.
그 작은 천조각이 과거를 풀 수 있는 열쇠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둠이 내린 땅 트란실베니아.
반헬싱은 그곳에서 한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요.
아름다운 여자 안나 발레리우스 공주입니다.
안나는 발레리우스가의 마지막 후예입니다.
발레리우스가느는 드라큘라와의 전쟁을 해온 마지막 가문입니다.
반헬싱은 이제 그녀를 위해 싸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가문을 위해 싸우기 시작합니다.
드라큘라의 음모를 막아야만 하는 반헬싱,
그러던중 반헬싱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드라큘라으의 음모를 파괴할 사람이 오직 자신 뿐인 사실이빈다.
그리고 그것만이 자신의 과거를 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그는 드라큘라와 둘러싼 모든 악을 소탕하려고 나섭니다.
그는 모든 전설을 정복하고 새로운 신화를 탄생시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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