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거짓이었다. '무뢰한'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May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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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정재곤.

그는 범인을 잡기위해 어떤 수단이든 다 쓰는 잔혹한 냉혈안입니다.

그에게 살인자는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재곤은 사람을 죽이고 잠적한 한 남자를 찾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박준길. 재곤은 그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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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를 잡기 위해 쫓아가던 그.

하나의 실마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살인자의 애인인 것입니다.

살인자의 애인은 김혜경.

재곤은 정체를 숨기고 그녀에게 접근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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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은 단라주점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재곤은 살인자를 잡기 위해 변신합니다.

그 단란주점의 영업상무로 들어가게 된 재곤.

자신의 존재를 철저하게 숨깁니다.

재곤은 준길을 잡기 위해 혜경 곁에 머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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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혜경을 지켜보던 재곤.

그는 혜경의 색다른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퇴폐적이고 강해 보이는 술집 여자로 보이던 그녀.

그러나 속내는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외로움과 눈물, 순수함을 지닌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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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범인을 잡는다는 것에 몰두하던 재곤.

그는 자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꾸만 혜경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요.

이제 그는 자신의 마음을 수믹지 못합니다.

그리고 목표가 자꾸만 흐려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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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연락이 올지 모르는 준길.

그런 준길을 마냥 기다다리고 있는 혜경.

자기의 옆을 지켜주는 재곤을 바라봅니다.

혜경은 조금씩 재곤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요.


형사, 살인자의 여자를 만나다! 5월 27일, 만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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