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0km의 기나긴 여정 아트 다큐멘터리 '위로공단'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Aug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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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구로디지털단지가 된 구로공단.
공장 속 여공1, 여공2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미생1, 미생2로 이름이 바뀌었는데요.
예전과는 많이 다른 곳입니다.
그러나 그곳에 여전히 예전 모습이 묻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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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구로공단.

그곳의 봉제공장에 입사해 1985년 해고된 여인, 김영미.

그녀는 굉장히 고통을 받았다고 합니다.

공장의 소음, 악취가 대단했다고 하는데요.

엄청나게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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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했던 공단.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성실하게 일하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그녀가 우리에게 되물은 안타까운 물음입니다.

구로공단 대우어패럴에서 일한 강명자.

그녀는 나이키가 너무나 신고 싶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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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일터란 매우 잔혹했습니다.

신기루 같은 꿈과 같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월은 흘러 어느덧 40여 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제 정말 진정으로 꿈을 꿉니다.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는 사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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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 이런 거 우리가 만드는데 왜 우리를 무시하나요"

맞는 말만 해서 더욱 가슴 아프게 하는 그녀.

가족 부양을 위해 공장으로 내몰려야 했던 그녀들.

60~70년대 여공들의 삶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가슴 아파하오느 오늘날 직장인들의 모습이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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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처럼 펼쳐진 과거.

그리고 현재에 사는 그녀들은 일을 하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에게 일이란 무엇입니까"


진정한 노동의 가치를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영화,

위로공단은 노동을 주제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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