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헤서웨이'가 수트 입은 70세 인턴을 만나다! '인턴'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Sep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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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사실 너무도 비현실적입니다.
그러나 매우 획기적인 아이디어의 줄거리입니다.
그리고 감동까지 함께 들어있습니다.

한 회사의 인턴으로 채용된 남자.
그는 무려 70세라는 나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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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턴십을 통해 재취업을 하게 되는데요.

그가 입사한 곳.

그곳은 30세 여성 CEO 줄스의 온라인 패션몰입니다.

"이런 상황이 웃기죠

깐깐한 줄스, 나이 많은 어르신이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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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스는 전업주부입니다.

그런 그녀가 일을 시작하면서 1년 반 만에 직원을 200명으로 늘립니다.

그녀는 굉장히 바쁘게 살아가는데요.

운동은 사무실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합니다.

그리고 업체와의 비팅은 분단위로 잡을 정도로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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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직장에서 모두 완벽을 추구하는 주인공.

그녀에게 24시간은 너무도 짧게만 느껴집니다.

그리고 벤은 그곳에 경력으로 완벽 적응을 합니다.


나이 어린 선배들과도 금방 친해집니다.

그만의 노하우로 이 회사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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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은 우리보다 오래 살아서 뭐든 잘 알아요."

벤은 친화력도 있고 연륜까지 있어서 직장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그렇게 직장에 매우 잘 적응을 해나가는데요.

그리고 우연한 기회를 통해 줄스와 이야기를 나누는 벤.

두 사람은 조금 더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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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은 줄스의 어린 딸과 놀아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딸과도 점점 가까워 지는데요.

"당신은 내 인턴이자 최고의 친구예요."

줄스는 벤에게 아주 기막힌 제안을 건네게 됩니다.

경험 많은 70세 인턴의 직장생활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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