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김민희 주연, 아련한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Sep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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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틀리고 그때는 맞나요"
"지금이 맞아요"

이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 영화감독 함춘수.
그는 실수로 수원에 일찍 내려가게 됩니다.
다음날 하는 특강 듣기 위해 간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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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서 들르게 된 궁궐.

그곳에서 한 화가를 만나게 됩니다.

화가는 자신의이름은 윤희정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리고 둘은 화가의 작업실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감독은 그녀의 그림을 마음껏 구경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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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에는 함께 술을 마시게 됩니다.

회에 소주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그리고 다시 다른 카페로 옮겨갑니다.

그리고 그날 밤 둘은 많은 술을 마시게 되는데요.

그러던 중 춘수는 자신의 결혼 이야기를 꺼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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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결혼 사실을 말하게 된 춘수.

그리고 스시집 앞에서 담배를 피던 춘수.

아주 이상하고 특별한 무언가를 줍게 됩니다.


갑자기 답답한 마음이 드는 함춘수.

그는 그녀에게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자고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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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이 흘러 함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의외의 인물이 그의 영화를 보러 왔습니다.

바로 화가 희정이 그의 영화관을 찾아온 것입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고 있었던 춘수.

그녀와의 다시 만남에 매우 감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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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처럼 어떤 것이 맞는지를 다투게 되는 과정.

그 모든 것을 보여주는 매우 아련한 영화.

두 사람의 관계가 궁금해지는 영화인데요.

스토리도 참신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은 영화입니다.

보고 난 뒤에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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