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초유의 실수, 걷잡을 수 없는 사건 ! '특종: 량첸살인기'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Oct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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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하고 해고 위기에 몰린 기자 허무혁.

그는 취재라면 어디든지 가는 열혈 기자입니다.

그러던 중 그는 한 제보를 받게 됩니다.

그 제보는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제보인데요.

연쇄살인사건에 관련한 특종을 터뜨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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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일생일대의 특종이라고 생각했던 그것!

그것은 바로 연쇄살인범의 친필 메모입니다.

단독 입수했다는 사실에 들떠있던 기자, 무혁.

그러나 그는 매우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메모가 연쇄살인범의 메모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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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메모가 소설의 한 구절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 소설은 '량첸살인기'라는 소설인데요.

자신이 사상초유의 실수를 한 것입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특종.

그러나 사실은 특종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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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은 이상하게 꼬여만 갑니다.

자신이 보도하는 대로 사건이 벌어집니다.

결국 그녀는 실수를 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되는데요.

이를 알 리 없는 보도국.

후속 보도를 기다리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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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건의 취재 과정을 밝히라 합니다.

그렇게 무혁을 압박해오기 시작하는 경찰.

특종의 진실을 안다는 목격자까지 나타났습니다.

전혀 걷잡을 수 없는 상황.

그리고 계속해서 오보하는 무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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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혁이 말하는 대로 살인사건이 벌어집니다.

그가 저지른 사상초유의 실수.

그 실수가 점점 사건으로 만들어집니다.

점점 더 큰 사건이 되어가는 현재!

일생일대의 특종인 줄 알았던 사건, 어떻게 마무리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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