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전문 컨설턴트.
이곳은 사고치실 분들은 우대해주는 곳입니다.
온갖 사고, 사건에 대한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어주는 곳입니다.
영화의 소재는 굉장히 남다름을 자랑합니다.
이때까지 없었던 스토리의 영화입니다.
알리바이를 만들어 주는 신종 직업.
알리바이 컨설턴트!
그들이 이곳에 함께 모여 있습니다.
기발한 알리바이를 제조하는 이곳에 사람들 역시 관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이곳의 레이는 이 일로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 누구보다 알리바이를 잘 제조하는 알리바이 제조 전문입니다.
레이는 가장 많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뒤 탈 없이 바람 피우기를 처리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그는 불행하게도 살인 사건에 연루됩니다.
자신의 고객의 실수 때문인데요.
그는 이제 남이 아닌 자신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자신의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그리고 살인범의 누명을 벗어야만 합니다.
자신을 위해 일하기 시작하는 레이.
우리는 그의 알리바이에 주목합니다!
매우 흥미로운 소재의 영화,
영화의 전개는 너무도 깔끔해서 더욱 눈길이 갑니다.
레이는 굉장히 스피디하고 복잡한 사건을 해결합니다.
그래서 지켜보는 관객들은 더욱 재미있습니다.
셀마 블레어를 보는 재미도 쏠쏠한 영화입니다.
신선한 소재에 스토리가 탄탄해서 매력있는 알리바이.
코미디 영화로 지켜보기에 매우 재미있습니다.
또 최근에 본 영화 중에 가장 기대 이상이었던 영화입니다.
현대와 같은 사회에 꼭 필요할 것 같은 회사,
알리바이 입니다!^^
안전지대는 없다! '그린 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질극 '호스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