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4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여진구의 첫 주연작으로도 화제가된

괴물을 삼킨아이 : 화이는 아직 미성년자지만

청소년관람불가의 영화에 출연해서

성인못지 않은 액션신을 소화해서

화제가 된 영화인데요.

1.jpg




아역으로 이미 연기력을 인정받은

여진구군과 다양한 연기파 조연들의

조화가 빛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는 어렸을 때 납치되어서

5명의 범죄자를 아버지로 두게 된 악의 아이인데요.


2.jpg



다섯아버지중에서도 리더인 김윤석과,

조금 지능은 모자란 아버지 조진웅, 또

명석한 두뇌로 플레이하는 장현성등등

모두연기로는 빠지지 않는 분들이 참여해서

화려한 캐스팅으로 일단 눈도장 쾅!


3.jpg



이런 아버지들 밑에서 자란 화이는

아버지들 못지않은 실력과 기술을 가지고

강하게 자라게 됩니다.

자신이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자신의 친부모가 이들에 의해서 살해되었다는

4.jpg



사실을 알게된 화이는 이제 그 기술들로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들을 위협합니다.

여기서 보여주는 어린 여진구의 액션신은

여진구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잔인하고

디테일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5.jpg



이젠 칠봉이로 더 유명한 유연석의

깨알같은 악역도 돋보인 영화입니다.

저는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조진웅과 화이의 대결이 안타까웠습니다.

영화 화이의 화려한 액션신! 직접 확인해보세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8 그의 사랑이 단서가 된다, 용의자X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14 260
917 어느날, 김남길-천우희 주연 file 카스맨 2017.04.06 260
916 마음이 원하는 대로 '달려라 자전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0.18 261
915 데스노트:더 뉴 월드 file 카스맨 2017.04.03 261
914 뉴욕 맨하탄을 질주하는 최강 마법사들 '마법사의 제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17 262
913 예상치 못한 세상의 파도 '해에게서 소년에게'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1.10 264
912 '로건', 휴잭맨-울버린의 마지막 file 카스맨 2017.03.02 264
911 죄가 없는 자만이 소녀에게 돌을 던질 수 있다 '사마리아'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6 266
910 부끄러워 하지마라! 우리는 가족이다! '좋지 아니한가'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6 267
909 온 동네가 바라는 첫사랑이 시작된다! '장수상회'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5 268
908 단서도 증거도 없이 살해된 여동생 '그놈이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0.23 268
907 조작된 도시 file 카스맨 2017.01.02 268
906 위로가 필요한 그녀, 사랑이 필요한 그 '송 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8 269
905 가장 완벽한 감성 탑재 로봇의 탄생! '채피'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3.18 270
904 DC는 이제 더 실망시키지 않겠지? '원더우먼' file 카스맨 2016.12.14 270
903 당신의 상상이 무너지는 공간 '1408'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5.02 271
902 스무살 적 엄마와의 만남! '인어 공주'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13 271
901 천재 아티스의 가려진 아픈 이야기 '에이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1.14 272
900 한없이 설레고 눈부셨던 시절!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13 272
899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 남는 곳 '차이나타운'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29 273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